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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시동생과눈맞아서도망간여자2

지역California 아이디(비공개)
조회14,910 공감0 작성일8/25/2011 1:03:59 PM
그후에,은행에 론을신청하러갔는데,,빚이많다느거에요,,이상해서 크레딧리포트를뽑아보니,그녀가,제소시얼번호를도용하여,시애틀에,집도사고,비지네스론을얻어,데리야끼가게,자동차두대,몇개에크레딧카드등을,,도용하여쓰고있더군요,참고로,제동생은 유학생비자로 소시얼이없구요,,저역시시민권자인 그녀와결혼하여,영주권을얻었읍니다,,해서동생과 이름이 영어 이니셜로는같읍니다,예로,철수김,철승김,이런식으로해서,그녀석이,저로 둔갑을했나봅니다,,크레딧회사에는,디스퓻했읍니다,,아이데너티띠프로,시애틀경찰서에,신고했으나,,두달뒤에시애틀경찰서에서말하기를,아직도 제가그녀의 스파우서로돼있고해서,체포할수가없다구합니다,,저의상황을,설명했지만,이혼서류가있으면 증거물이될수있다고하느데요,,공증해서,시애틀로보냈으나,그녀가 화이널페이퍼를안주고,종적을감췄읍니다,,아마,교묘히,머리를쓴것같읍니다,,정말,악연입니다,,,악녀구요,,야,,!그레이스,이젠그만하자,,조만간 시애틀갈것이니,이혼서류주길....분명,,글읽고있을줄믿는다,,,,,시애틀시내에서,너희둘을 목격했다는,사람들이있다,,지금,뱅쿠버,어딘가에,숨어지내는가본데,,,,내가,이렇게 글올리는것은 너희두인간이봤으면,,해서다그놈,이멜주소를수소문해서,알아내어,4차례나,메일을보냈느데,,분명,전송돼었는데도씹어버리든데,,,,그레이스,,넌,인간도아니다,아마,,많은사람들이,넌줄눈치챌꺼야,,시애틀바닥도좁으니깐,,,더러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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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9개입니다.

한미가정상담소 님 답변 [전체] 답변일 8/29/2011 5:33:06 PM
상담하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답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결혼하신지 2년 밖에 안됐고 두분이 행복하셨다고 하셨는데요.

어찌 이런일이 ............

그렇지만 일은 벌어졌고 이일을 수습하는일이 남은것 같습니다.

이혼에 관한것은 가정법을 다루는 변호사의 도움을 받으실수 있겟지요.

사람의 말로 혹은 문자로 하는 위로나 권면이 이러한 위기때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그래도 자신의 형편을 다른분들과 나눌수 있는 분이시라면 일을 신중하게 처리하실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분노가 유발되는, 참기 힘든 상황에서 우리는 격한 감정의 지배를 받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이런때일수록 우리는 냉정을 되찾고 문제를 다시 들여다 보며 지혜롭게 우리의 이성으로 결정들을 내려야 겠지요.

사실 격한 감정에 휘말리다보면 나중에 후회할 일도 저질를수 있을테니까요.

냉정을 찿아가신다고 하셨으니 어러가지 벌어지는 상홤에서 최선의 길로, 가장 선한 길로 일을 해결하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사랑은 곱하고 아픔은 나누라는 말도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의 아품을 나누시는 과정에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한미 가정 상담소 드림


한미가정상담소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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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714-892-9910

회원 답변글
s**a**** 님 답변 답변일 8/25/2011 3:43:59 PM
한미희! 니 죄 (간통죄, 형제간의 이간죄) 를 알렸다?!
이왕 보시 ( 몸바치고, 동생영주권도 해주고. . ) 하는김에 확실히 하렸다!
그런이후에. . .니 ㅅ ㅣ ㅂ 꿀리는데로. . .또딴놈들에게 뺑뺑이 돌려지는게 니운명일테니.. . . .
그것도 너의 보시 몸공양 이니 열심히 하길. . . .
s**a**** 님 답변 답변일 8/25/2011 4:05:23 PM
南無観世音菩薩 . . . . . 아멘 . . . .
b**ur**** 님 답변 답변일 8/25/2011 4:12:32 PM
올린글이 모두 사실이라면........그따위 창녀 쓰레기같은뇬이 스스로 떠나간걸 고맙고 다행으로 여겨야 되겠거니와 형의 마누라를 뺏어달아난 짐승들이나 할 짓거리한 동생과 누워 침뱉기식으로 창피한걸 모르고 그런걸 여기 만민이 보는 공개석상에 까발리는 형이라는인간 둘이 자라난 씨앙넘의 가정은 안봐도 비데오다. 이런일을 무슨 자랑이라도 하듯 주뎅이벌리면 본인의 위상에 득이되는게 있냐?
s**a**** 님 답변 답변일 8/25/2011 5:17:16 PM
바라건데. . .
그죄가 더깊어지지않게 동생이 정관수술을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 맞씀니다 맞고요 !!!
이런 엄마자격없는 부도덕한 저질탕녀가 피임하길 바라다간 . . . . 죄없이 태어나는 아이가 그 부모의 치부로 평생 고통을 받기를 원하질 않겠죠? . . . .치부는 꼭 드러남니다!!!
늘린게 ㅈ ㅏ ㅈ ㅣㅈ ㅗ ㅅ 들 인데 . . . .같은 피를 나눈 형제들에게 윤간? 되는 팔자 ? (한미희의 자발적인 선택) 에 대한 신들의 응징만이 기다리고 있읍니다. 고장난명? 같이 탱고춤를 춘 동생놈 . . . . . . 원래 ㅈ ㅏ ㅈ ㅣ ㅈ ㅗㅅ들은
불완전한 미완성이라 .... . . .. . .이성적이고 사려할수있게 태어난 X X 여성이 현명한 판단을 했어서야 (혼자 야밤도주). . .
실수를 저질은이후 . . .
결론은 동생이 정관수술을 해야 한다고 이 여당당 X X 인자는 부러짖고 싶읍니다 !!!!
s**a**** 님 답변 답변일 8/25/2011 5:46:13 PM

얼마나 속쌍하면 글을 올렸겠읍니까? 괴로움은 나눌수록 적어진다고하니. . . .
글이라도 올려 검은하늘이 노랗게라도 되면. . . . . . .
제가 그입장이믄 Double murder 엣날에 저질렀슴다.
황당 시추에이쎤을 잘 이겨내시길. . . 百忍 또 百忍 . . . .
k**bg121**** 님 답변 답변일 8/25/2011 8:18:37 PM
원글이 사실이라면 참으로 안까운 일입니다. 어려움을 잘 이기시길 응원 하겠습니다. 이혼 판결문은 법원에 요청을 하면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혼 서류에 case number가 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해당 카운티 법원에 문의 해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가 죽을 만큼 힘들고 괴로울 지라도 시간이 흐르면 어느 정도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될것 입니다. 그때까지 현재의 삶에 더 큰 의미를 두고 하시고 계시는 일에 더 전문가가 되시기 위해 노력하셔야 견딜 수 있습니다. 이 싸움은 선생님이 살아가야 할 분명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어쩌면 더 쉬울 수도 있습니다. 부디 이 고통을 극복하셔서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따뜻한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큰 그릇의 사람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m**za**** 님 답변 답변일 8/27/2011 11:09:11 AM
글을 읽다보니 예전에 같은동네에 살던 한 가족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나이많은 형수가 어린 시동생이 군대를 가자, 열심히 면회를 다녔습니다.
주위에서는 시동생 사랑이 극진한 형수로 알고 칭찬을 했죠.
제대를 하자 부모집이 아닌 형수(형)네 집에서 같이 살면서 형수와 자주 놀러다녔습니다.
좁은 집에서 시동생을 데리고 산다고 착한 형수라고 칭찬을 했죠.
그러다가 아빠가 밤근무로 출근하고 없는 시간에 삼촌방에서 나오는 엄마를 아이들이 자주 보게 되었고,
어느날, 고등학생인 아들은 엄마와 삼촌의 이상한 관계를 목격하고 삼촌을 죽이겠다고 난리를 폈답니다.
그 후로 매일 술에 취해 살던 남편은 술만 먹으면 아내를 때리며 죽이겠다고 하자,
아내는 이혼을 청구하고 혼자서 일본으로 갔다가 지금은 미국에서 손주들 키우며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 후, 남편은 새 아내와 재혼해서 잘 살고 있고, 시동생도 결혼을 해서 아이낳고 잘 산다고 합니다.
시동생을 넘보는 형수, 형수를 넘보는 시동생, 그런 남자인줄 모르고 결혼해서 사는 시동생의 아내, 아내를 넘본 동생과 형제관계를 유지하며 살 수 밖에 없는 남편..........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복잡한 관계로 얽힌 사람들이죠.
살다보면 전혀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저 세월이 약이라는 말, 생각하며 힘내시고 열심히 사시기 바랍니다.
c**ternewspape**** 님 답변 답변일 10/20/2011 9:28:06 PM
돈에 관련된 것만 법에 호소하시고 남거진 잊어버리세요. 잊는 것이 쵝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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