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동차 사고가 나서 보험처리를 하면 보험료가 올라간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제가 이번에 프리웨이에서 정말 불행 중 다행으로 제 차는 운전사 쪽 상대방 차는 passenger 쪽 을 서로 박는 충돌 사고가 있었습니다.

정말 정확하게 옆대 옆으로 박았기 때문에 상대방 차와 제 차 둘 다 모두 외상은 없고 다치지도 않았습니다.

증인/증거도 없었고 경찰도 오지 않았습니다.

서로 인포메이션을 주고 받고 보험회사에 claim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알게 된 사실인데....

교통사고로 인해서 만약 제 잘못이 100프로 이거나 노력해서 50:50으로 만들거나 해도, 보험료 올라가는 rate은 같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예를 들자면), 제가 100프로 잘못해서 교통사고가 나서 보험처리를 해서 제 보험료가 한달에 300불이 올라갔다면,

노력해서 50:50 쌍방으로 만들어도 보험료는 100프로 잘못햇을때와 똑같이 한달에 300불이 올라간다는 것 입니다.

이게 사실인지요?

만약, 사실이라면, 모든 일반사람들이 굳이 자기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쌍방으로 만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문가 분들의 명쾌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