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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이혼시 배우자가 한푼도 집페이먼트 안한 집도 나눠야 할까요

지역California 아이디l**amo****
조회3,677 공감1 작성일9/2/2022 11:33:08 PM
결혼생활내내 생활비 한푼 안주고 집페이먼트도 배우자 한명이 평생 부담한 집도 이혼하면 재산분할 해야 하는지 여쭤봐요. 제대로 직장 생활 10년 넘게 안하고 그나마 일할때는 직장에서 받은급여도 어디로 가는지 감추고 평생 경제적 기여가 1불도 없는 배우자하고 재산분할하는거 억울해요. 집안일이나 경제적 부담은 일방적으로 한쪽 배우자가 평생을 책임졌던 문제의 골이 깊어져 이혼하는데 집페이먼트 한푼도 안낸 배우자가 재산을 나누는거 이해가 안되는데 집에 대한 재산권리를 모두 모든 경제적 책임을 지고 왔던 한쪽 배우자만 가질수는 없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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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6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r**ling11**** 님 답변 답변일 9/3/2022 2:26:24 PM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현 상황을 이혼 전문 변호사와 상담하셔서
최선을 방법을 강구해 보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궁극적인 판단은 이혼 법정에서 재판관이 하게 됩니다.

여러가지 케이스가 있습니다만
경우에 따라 판사에게 사전에 편지를 보내어
호소하는 방법도 있으니까 변호사와 상의해 보세요.

미국인들 사이에 이혼보다는 결혼생활 유지하는 것이
오히려 싸게 먹힌다는 말도 있습니다.
“Cheaper to keep her”

https://www.youtube.com/channel/UCMZYNzRpj7JZ-zv99d8kAmw
영일샘
z**fandel0**** 님 답변 답변일 9/3/2022 8:11:55 PM
배우자 한명의 'separate property' 라고 증명이 되는 경우면,
그 개별 자산은 재산 분할 대상이 아니겠지만 . . .

[이혼보다는 결혼생활 유지하는 것이
오히려 싸게 먹힌다는 말도 있습니다.
“Cheaper to keep her”]

우하하 빵 터지게 하셨네요.

근데요 . . .
" While he may want to keep her,
she may decide to dump him." 의 경우가 많죠? ^ ^
r**ling11**** 님 답변 답변일 9/4/2022 8:42:55 AM
사실 이런 문제가 발생할 때를 대비하여
결혼하기전에 prenuptial agreement이라는 계약서를 작성하거나
결혼 중이라면 postnuptial agreement이라는 계약서를 작성하여
두 부부의 재산을 서로 보호하기도 합니다.

재산이 있음에도 결혼 생활내내 생활비 한푼 안 주었던
직장을 다니면서 수입이 있었음에도 가정에 1불의 기여도 없었던
배우자라면 그야말로 참 고약한 배우자군요.

평생을 같이 서로 굳게 손잡고 걸어간다면
얼마든지 즐겁고, 재미있고, 뿌듯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배우자를 선택하는 일.

나의 모든 것을 내어주어도 아깝지 않은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요??

아내가 나를 dump하기전에
나를 조건 없이 사랑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남편이 나를 dump하기전에
나를 조건 없이 사랑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누구를 막론하고 내가 처한 힘든 환경을
결혼을 통해서 극복하려는 목적이나 기대가 있다면
훌륭한 결혼 생활이 이루어지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결혼은 어떤 거래가 될 수 없으니까요...

지혜롭게, 뿌듯하고 기쁘게 생활할 수 있는
부부사이는 과연 어떻게 만들어 갈 수 있을까요??
r**ling11**** 님 답변 답변일 9/4/2022 2:47:20 PM
서로의 조건을 모두 맞추어서 결혼을 했다 해도
이 세상살이에 “보장”이라는 것이 없어서 탈이 일어납니다.

아무리 조건이 서로 좋아서 같이 산다고 해도
원글님의 배우자처럼 생활비 1불도 보태지 않는 경우가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다고 봅니다.

조건이 맞아도 신뢰가 없는 결혼은 모래성을 쌓는 일과
별반 다름이 없어 보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는 것.
중요하기는 하지만
그에 따른 지혜로움이 없다면 당연히 어려울 수 있겠지요.

그러고 보면 인생살이가
참 단순하고 일시적이며
내일에 대한 “보장”이 없다는 것이
우리를 더욱 excite 하게 만드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한편 인생에 있어 그런 불안감이나 불확실성때문에
점쟁이에게 묻기도 하고
무당도 불러서 굿도 하고 그러는가 봅니다. 하하하
t**t**lov**** 님 답변 답변일 9/5/2022 8:15:41 AM
얼만나 억울하면 이런 글을 올리셨겠어요. 헌데 죄송하게도 결혼과 동시에 생기는 인컴과 빛은 이혼시 반반이라는게 현실이랍니다.
만약 상대가 집에대한걸 포기한다고 싸인하면 몰라도…..
공동이름으로 되어있는 카드 빛도 내가 안 사용했어도
그 빛이 반반이 되요.
그러니 이혼을 준비하신다면 이혼전문 변호사를 먼저 찾으셔어
원글님에게 조금이라도 덜 억울한 방법을 찾아보세요.
아님 합의 이혼에 집을 포기하겠다하면 부동산 에이젼트 도움을 받으시면되고요. 이혼은 아무리 잘해도 상처가 따르게 되는거 같아요.
돈보더 무서운게 마음의 상처니 최대한 덜 상처받도록 하시길 바래요.
u**yourdau**** 님 답변 답변일 9/5/2022 9:36:57 AM
일을 하지 않은 배우자가 아이를 케어하거나 집안일도 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재산형성에 기여하지 않았다고 봐야 겠죠. 이혼전문 변호사와 얘기해 보시면 해결책을 찾으실 수 있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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