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는 SB1 혹은 '웨이버'가 필요하지만, B는 SB1, 웨이버 필요없이 영주의사를 버리지 않았다는 것만 입국시 보여주시면, 영주권을 지킬 수 있게 됩니다.
2. SB1은 비교적 장시간의 기간(수개월)이 필요하지만, 웨이버 신청은 즉시 가능하고 결과도 현장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SB1은 확실히 결과를 알고, 입국이 보장된다고 볼 수 있지만, 웨이버는 가능성이 높긴하지만 100%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비용은 두가지가 비슷하게 들 것으로 보입니다.
3. SB1은 서울의 미대사관을 통하여 신청하시고, 웨이버는 미국의 입국시 공항에서 접수하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