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0일에 미국 영주권 인터뷰가 잡혀있습니다. (서울에서) 영주권 초대를 받은 분은 저희 어머니이시고, 저는 저희 어머니의 자녀로서 함께 인터뷰를 받으러 가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NVC에서 인터뷰 전 최종 확인 문서를 (인터뷰 레터) 보내온것을 보니, 저와 제 동생 이름의 성이 AN이어야 하는데 AH로 기재되어 나와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추측이지만 아마 영주권 신청자 이름 스펠링 자체가 잘못되어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어머니는 여권상의 이름과 같게 나와있지만 저와 제 동생은 모두 잘못나와있는 상태에요...
정말 인터뷰가 코앞인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케빈 장 님 답변 [이민/비자]답변일5/27/2014 10:46:23 AM
안녕하세요
인터뷰 레터에만 잘못 기입되어 있는것인지요? 아니면 본인 관련 서류 모두에 잘 못 기재되어 있는것인지요? 만약 확실하지 않으시다면, 인터뷰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았으므로, 인터뷰시 이민관련 자료들과, 본인과 동생분의 이름을 확인할수 있는 유효한 신분 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 (영문번역본)을 지참하시기를 권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