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직접 알아봐야 합니다. 또한 인턴쉽을 하려면 학교수업에 인턴쉽이 있으므로 등록하시고 본인이 구한 직장의 정보를 학교에 제출하면 학교에서 인턴쉽에 관련된 폼을 줍니다. 그 폼에는 학생정보, 일하는 태도, 일한 시간등등을 그쪽 회사의 담당자가 작성하게끔 되어 있고 학생은 일을 하고 학기말이나 등록한 크레딧에 해당하는 시간을 일한 다음에 그 폼을 회사 담당자로부터 받아 학교에 제출하면 됩니다.
인턴쉽정보는 학교 취업센터나 인터넷의 몬스터, 커리어빌더, 핫잡등의 사이트를 이용해도 됩니다.
그리고 신뢰 할 수 있는건지? 라는 질문에 대한 의도를 모르겠네요? 뭘 신뢰한다는 건지?
어차피 인턴쉽이라는 것은 주당 20시간 미만이고, 무급인 대신 학점을 받는 것이니 워킹퍼밋등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조건이야 회사에서 원하는 조건을 갖추어야 하겠지요? 대부분의 미국회사는 한국회사처럼 하루종일 복사를 시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학생이라고 대접해주고 잘 모르는 것은 두번, 세번이고 물어봐도 친절하게 가르쳐 줍니다.
좋은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