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상해가 크고, 차 손상이 큽니까? 본인 차 아니면, 차주가 인심 쓰고 생고생하게 됐네요. 먼저 차주 한테 사실을 말하고 일 시작했습니까? 돈은 땀 흘리고 투자한 시간 만큼은 얻게되는게 정석입니다. 사기꾼한테 걸리면 어둠의 일이라. 혼잡하게 당하는 겁니다. 차주한테 Claim 하는 건 차주 잘못이라고 보는 겁니까?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십시오. 돈 몇 푼 받을려다 평생 동반할 친구 잃는 일 큰 손실입니다. 요새 사람들 아찔한 일 벌리고도 별 감정들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직설한다고 인사 못 듣지만, 어쩔 수 없네요. 좌우지간 상의하니까 듣는 소리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