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 년 전 한국 나갈 때 2번 왕복 이용한 적이 있습니다.
HNL/ICN/HNL 구간에서는 한식으로 비빔밥 선택 가능하며, 중간에 신라면 컵라면이 간식으로 나옵니다.
HNL/ICN 구간에서 그 당시 기준으로 편도 $125불을 추가 페이하면,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미국 항공사 중에서 최근들어 큰 안전사고가 없었고, 서비스 괜찮습니다.
미국 항공사 평가 랭킹에는 중간 정도에 링크되어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
중간에 HNL에서 쉴 때 면세점 들러 초콜렛이나 커피를 선물로 사가는 즐거움도 찾을 수 있습니다.
단지 총 소요시간이 직항보다는 많이 걸리니 이 점이 한 가지 고려사항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