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인터넷의 혼란스러운 정보, 도움을 주시는 분들의 잘못된 조언에도 불구하고 저를 믿고 의지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우리 부부는 둘 다 서류미비자였습니다.
많은 상담을 했었지만, 결과는 둘다 받지 못한다는 결론이였습니다
아내의 영주권이 245 ! 조항에 해당 되었지만, 저는 1997년 이후에 2003년에 결혼을
한 경우라 245 ! 구제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아내는 늘 저에게 미안해 했고, 아내의 영주권 진행도 장담 못하는 상황이였습니다.
너무 오랜 기간 고생을 하다가
작년 2020년 12월 영주권 문의를 하고, 둘 다 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최경규 변호사님의 성의 있는 답변과
제 케이스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는 것을 보고 참 감동이였습니다.
타임 라인은
12/12/20 변호사 상담 및 계약 서류 준비
03/10/21 모든 서류 준비 후 변호사에게 보냄
03/31/21 건강검진 및 한국 신원조회 서류 보냄
04/15/21 I 485, I 485 245! 구제 조항, 노동카드( I 765 ), 출국승인 ( I 131 ) 접수
05/05/21 접수 완료 노티스 I 797 받음
05/21/21 핑거 트린터 노티스
06/10/21 핑거 트린터
08/30/21 We are ready to schedule your Form I-485
10/12/21 We scheduled an interview for your Form I-485
11/9/21 노동카드( I 765 ), 출국승인 ( I 131 ) 승인 노티스 받음
11/17/21 노동카드, 출국 승인 콤보 카드 받음
11/18/21 We ordered your new card
( 인터뷰 승인 : 저와 제 아내 같이 인터뷰 후 둘 모두 승인 )
제 아내는 245 ! principal applicant,
저는 derivative applicat 부양가족으로 신청했고,
따로 재정보증 없이 10년 이상 세금 보고한 SSA 리포터 기록으로 대체 되었고
인터뷰 마치고, 둘다 카드를 받게 될거라는 면접관의 말을 들었고
마지막 싸인 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부터, 모든 준비 서류 중비 중 수없이 많은 제 질문과 의문 사항을
이메일로 전화로 꼼꼼하게 챙겨 주신 최경규 변호사님에게 너무 감사 드립니다.
필라델피아 이민국에서 인터뷰 했고, 사람이 많아서
예정된 시간 보다 20분 늦게 인터뷰 했습니다.
면접관이 원본 서류를 요구할때, 보내준 서류 준비가 잘 되었고,
필요한 서류만 보면 된다는 말을 듣는 순간 느낌이 좋았습니다.
이민국 인터뷰 기다릴때 제 앞에 인터뷰 한 사람들 들어가서 5분도 안되서
서류 들고 나오는 걸 보면서, 좀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미국의 이민 관련 법안들이 잘 처리 되었서, 준비하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소식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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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인터넷의 혼란스러운 정보, 도움을 주시는 분들의 잘못된 조언에도 불구하고 저를 믿고 의지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