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건물의 경우 융자의 결정은 개인크레딧보다는 건물의 활용도와 렌트수입의 정도등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리만사태이후 상업용융자가 어려워진관계로 특히 은행에서 감정가를 굉장히 낮게 책정하고있으며 건물의 퍼밋여부와 특히 용도가 주유소등 오염물질과 관련된경우는 융자가 힘든것 또한 사실입니다. 선생님의 경우가 어떤경우인지는 모르지만 보통 40%정도의 다운에 이자율은 6-8%정도로 책정될가능성이 있습니다. 정확한 답변은 일단 구입가능한 물건에대한 정보가 있어야 알아볼수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