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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귀화시민권자의 배심원면제에 관하여

지역Georgia 아이디L**ky7cho****
조회4,787 공감0 작성일1/9/2021 11:14:16 AM
시민권 선서를 앞두고 있습니다
구글에서보니 귀화후 투표인 등록을
하지 않으면 배심원에 뽑히지 않는다는데 사실인가요.
나이도있고 영어도 익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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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케빈 장 님 답변 [이민/비자] 답변일 1/9/2021 2:49:09 PM

안녕하세요


투표인 등록과 상관없이, 배심원 통지서를 받으실수 있으며, 영어를 못한다는 이유만으로 면제가 되기는 어렵지 않으실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케빈 장 [이민/비자]

직업 변호사

이메일 khjlawcorp@gmail.com

전화 213-221-1188

케빈 장
탈퇴한 전문가 님 답변 [이민/비자] 답변일 1/12/2021 6:55:49 AM

예전에는 많이 선거 등록부를 기초로 하였지만,

지금은 운전 면허 리스트 등 여러 자료를  이용 합니다. 

그래서 가끔 외국인도, 서류 미비자도 배심원 하라고 통고 받기도 합니다.   

회원 답변글
A**trial**** 님 답변 답변일 1/11/2021 2:00:17 PM
미국의 시민권자가 꼭 해야만 하는 의무 중 하나가 배심원 제도 입니다.영어를 잘 못한다고 배제 시키지 않습니다.꼭 예외 해야 한다면,병원에 입원한 환자거나 해외 근무자,경찰 공무원,법에 관한 관련 일를 한다면 예외 될수 있습니다,그것도 법정에 가서 판사나 피고,원고 대리인의 상의하에 그 배심원을 제외 시킬수 있습니다,또는 나이가 85 살이 넘거나,사망자,치매 관련자,심각한 환자,현재 금 치산자,범죄 관련자,그 재판 심리에 관련이 있어도 제외 시킴니다.배심원에 가서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 해서 그렇치 해 볼만 한 제도 입니다.별의 별 사건과 피고,원고의 정말 상상이상의 질문들이 마치 추리 소설을 보는듯합니다.배심원에 소환 되셔서 너무 긴장 안하셔도 됩니다.그 법정의 모든 진행 상황에 맞게끔 예외 될것입니다.너무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영어 재대로 이해를 못한다고 하면(더듬,더듬) 알아서 집에 가라고 합니다.예전에 저 같은 경우는 매년 4 년 연속으로 나온적도 있었습니다.마지막엔 저도 제외를 받았습니다.너무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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