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변호사 입니다.
제출하신 서류나 몇가지 확인 하기위해서 인터뷰 요청이 있을수도있고 신청자의 신분, 고용주의 상황에 따라, 동반식구들 사정에 따라 인터뷰를 할수 있습니다.
담당 변호사와 잘 상의해서 준비하시고 담당 변호사에게 창피해서 또는 일부러 이야기 안해서, 변호사가 대비해주지 못해 영주권 받는데 지장을 받지않게 해야합니다. 담당변호사와 잘 상의하셔서 무사히 영주권 받으시길 빕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이민/비자 영주권
best485I deny 후에 다시 케이스가 reviewing 중이랍니다. + 1
이민/비자 영주권
L2비자 485 접수 후 RECEIPT NOTICE 수령 전 출국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