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임산부 차별 직원해고
지역California
아이디j**a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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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5/21/2012 10:54:31 AM
6년 동안 일해 오던 직장을 둘째 임신으로 인해 사소한 일에도 꼬투리를 잡히고, 저 몰래 뒤로 다른 사람을 채용하려고 몰래 채용 인터뷰도 봤던 고용주가 있습니다.
임신 5개월때 양수 검사하는 날 의사의 권유로 하루 쉬어야 한다고 해서 사장에게 보고 하고 하루 쉬었지만 바로 밑에 사모, 실장(사모 동생)에게 직접 보고를 하지 않았다고 하며 업무에 대한 차질를 우려하는 질타를 받고 바로 해고를 당했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억울해서 문의 드립니다. 어떻게 해야 직원해고 횡포를 복수 해 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