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병원비가 정말 이상합니다.
지역California
아이디j**ng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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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8/20/2010 1:23:38 PM
안녕하세요. 전 작년 12월에 미국병원에서 맹장수술을 한사람입니다..
병원비가 3만 3천불이 나와 병원에 다가 환율차이로 사정을해 보험에서 받은돈 몽땅해서
3만 2천불로 깍아서 완불을 한 상태 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보험회사에서 병원에 확인을 해보니 병원에서
3만 2천불을 제가 돈을 완불을 한후 또 3천불을 깍아줬다고 하더군요..
전 그 사실에대해 금시 초문이구요.
병원에다가 제가 돈을 더 깍아 달라고 한적도 없고 그런돈을 받은적도 첵이 날라온적도 없습니다. 3천불에 관해 전화한통 이야기한적없습니다.
결국 전 3만 2천불을 낸후 보험회사몰래 병원에다가 돈을 더 깍아 그돈을 몰래
뺴돌린 그런 파렴치한 사기꾼이되어버렸네요,
병원에 확인을 해도 저한테 3천불을 깍아줬다고만 하지
누구한테 그 돈을 보냈고 왜 그돈이 지급됬는지
확인을 안해주네요.
이제와선 담당자가 휴가갔다고 연락이 안된다는 핑계일뿐 ...
절대작은 병원이 아닙니다. 미국 종합병원입니다.
아직 제 담당의사오피스에 지불해야하는 돈이 남아있는데 ...
병원에서 그렇게 행동해 보험회사에서 저에게 보험금을 지불하는것에 대해 거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도대체 병원에서 이유없이 완납된 돈을 왜 깍아서 저도 아닌 다름사람에게 돈을 주었는지
이해를 할수 없네요 .
저는 병원에 직접가서 첵으로 금액을 지불했고
병원측에서는 어떤 사람의 크레딧으로 제가낸 3만 2천불중 3천불을 되돌려줬다고 합니다.
이게 도대체 어떠한 상황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