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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영주권 받을려고 전남편에게 폭행당했다고 허위신고

지역Nevada 아이디d**ny6****
조회5,067 공감0 작성일3/23/2014 2:01:47 AM
지금도 가정폭력으로 힘들게 생활하는 여성분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잘알고 가슴아프게 생각한다
그러나 나의 경우는 너무도 어처구니 없이 당했고 지금 이민국 법원에
재심 청구및 양육비 청구를 하려고 하는데 처리 방법을 잘몰라 문의 합니다
사건의 내용은 2001년에 불법채류를 하는 여자를 만나서
결혼을 하였고 변호사를 선임해서 영주권 신청을 해주었읍니다
그리고 쌍둥이를 낳았고 그런데 네가 일하는 동안에 집에서 애들을 방치해
두고 마약을 하면서 남자들과 색스를 하면서 미친 인간 처럼 매일 아무하고
색스를 하고 컴퓨터로 포르노 채팅을 하고 문재가 너무 많은 사람이고 동성연애
를 하고 비디오 찍고 해도해도 너무해서 결혼생활은 지옥으로 변했고 그러던중에
임신을 했는데 8개월 동안 숨기다가 임신했다고 하면서 자기가 약을 먹었다고
하면서 검진 받으러 가서 의사의 말을 들어 보자고 하면서 남편몰래 8개월된 아기를
낙태해 버렸고 그충격으로 이혼을 했읍니다
그리고 또다시 8개월이 지나서 연락이 왔는대 임신 7개월이고 수술해야 한다고
해서 누구 아이냐고 물으니까 나의 아기라고 해서 병원에 가서 7개월 된아기를 살려서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를 해서 집에 데려오려고 하였는데 정부에서 애기를 대려가 버렸고
이유는 산모가 마약을 해서 아기가 중독돼여서 나왔다고 가정법원에 리포트 해서 나의
부모님 그리고 내가 책임지고 기르겠다고 싸인하고 6개월 동안 보호 관찰을 받으면서
재판도 함께 받으러 나갔고 모든환경 애기건강 모두 좋아서 집으로 대려와서 키우라고
했고 그런대 산모는 마약테스트에 한번도 통과 못하고 교육도 안받고 구속될거 같으니까
도망처 버렸고 그후에 6년이 넘도록 애들 얼굴도 보지않고 전화도 없고 양육비도 헌번도
준적이 없고 그후에 나타나서 한번만 가회를 주면 애들위해서 살고 싶다고 해서 애들 생각
해서 법정교육 양육비 모두 정리해 주었고 그러던 중에 자기 영주권 살려달라고 해서 변호사
만나고 했지만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해서 여러곳을 알아보던중에 오빠 가정폭력으로 피해당했
다고 하면 1년안에 받는다고 하면서 저애게 물어서 거절 했고 그후에 결혼 다시 해달라고 해서
정신을 차렸다면 해주었지만 애전하고 똑같고 집에 안들어 오는건 일주일에 5일정도 애들이
엄마 또그러냐고 실망하고 함들어 해서 이잰 그만 하자고 하니까 그때부터 사람이 변해서 매번
뒤에서 욕하고 나를 화나게 하려고 별짓을 다했고 경찰에 10번넘게 신고해도 때린적이
없어서 나는 여기서 나가 달라고 하면 경찰보는데서 나가는척 하고 몇시간 자나면 또들어 오고
문을 안열어 주면 밖에서 소리지르고 동내 챙피해서 열어주면 또시비 걸고 그러던 중에 자기목에
상처를 내고 목졸랐다고 신고 해서 내가 감옥에 갔는데 벨이 3만불이 책정이 되여서 아무 영문도
모르고 영어도 안되서 경찰의 도움으로 벨번스에 전화해서 보석금을 내기로 하고 기다리는데 아여자가 자기 전화로 콜랙트 콜로 감옥으로 전화해서 나하고 통화를 하는데,내가 물었읍니다
경찰에 머라고 했길래 3만불이 보석금이 책정됐냐고 하니까 그냥 목조르려고 신융만했다고
했는데 경찰이 잘못들어서 그런거고 자기가 고친다고 하면서 돈을 달라면서 어디에다 돈을
감추었냐고 말하라고 그래야 그돈으로 감옥에서 빼네준다고 게속 돈았는데 말하라고 했고
나는 어처구니가 없어서 새벽에 나가니까 그때 이야기 하자고 하니까 새벽에 감옥으로 나를 픽업했고 그후에 재판에서 변호사하고 무죄 주장하니까 검사쪽에서 경범죄로 해주고 감옥도 안가도
되고 협의 하자고 해서 그래도 무죄 주장하니까 변호사가 혹시 잘못돠면 감옥에 오래 간다고
받아 드리자고 해서 애들도 3명 내가 키우는대 잘못돠면 불쌍한 애들 누가 돌보나 .....
그래서 협의했고 끝냈고 그후에 접근금지 됐는데 집에 몰래와서 아침에 나애게 욕하고
혼자 화장실로 가서 로션병으로 자기눈을 때리고 나가서 3일후에 내가 또폭행했다고 경찰에 리포트 해서 재판받고 나오는데 채포영장 발부되여서 또감옥같고 집에서 애들이 모든걸 보았기에
법정에 나이가 어려서 나가지 못해도 검사에게 증언을 하기로 돼였는대 그걸알아서 미성년인 아들에게 거짓으로 증언하게 나몰래 협박했고 결국은 또협의 해서 교육 받고 사화봉사 하기로 했는데 이여자는 이걸 이유로 영주권 신청을 했고 결국에 고의적으로 나를 가정폭력의 법에 가해자로
만들고 지금 너무도 억울하고 힘들고 지금것 10년 넘게 애들 양육비 받은적도 업고 나혼자서 어린
아이들 하고 힘들게 죽지못해 살았는데 영주권을 취득할 목적으로 허위신고하고 이젠 연락도 끊어 버리고 온갓 유언비어로 허위 사실 유포하고 너무억울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전문가 분들의
상담을 바라면서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와주세요
참고로 이여자 마약으로 한국수베중이고 영육비 미지급 한거 서류 미국애서 애기 마약 중독돤거
그리고 미국에서 법원에 시민권 자라고 서류위조한거 모두내가 보관하고 있읍니다
전문가 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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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5개입니다.

케빈 장 님 답변 [법률상담] 답변일 3/23/2014 11:17:20 AM
안녕하세요

각 주마다 법이 다르므로 정확한 조언은 어렵겠지만, 전 배우자 되시는 분의 이미 사기에 대하여서는 이민국에 신고를 하실수 있을 듯 싶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한 행동들에 대하여서 경찰에 고발 및 민사로 고소또한 가능할듯 사료됩니다. 본인이 거주하시는 지역 담당 전문가와 상담해보시기를 권해드리겠습니다.

제 조언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케빈 장 [법률상담]

직업 변호사

이메일 khjlawcorp@gmail.com

전화 213-221-1188

케빈 장
회원 답변글
d**ny6**** 님 답변 답변일 3/23/2014 11:46:48 AM
케빈장 변호사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에게 큰도움이 된거 같읍니다
감사하고 다시 힘을 없은것 같아서 마음이 편한해 지는것 같읍나다
항상 건강 하시고 저같은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어둠속에 등불이
돼여주시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f**an**** 님 답변 답변일 3/28/2014 8:14:12 PM
변호사님 대단하심. 왠만한 사람들 은 위에 사연 절반도 못읽고 갈팡질팡 헷가닥 돌아버림.
d**ny6**** 님 답변 답변일 4/7/2014 9:20:09 PM
이혜가 안되네요
글올린 사람들은 모두 삭재하고 마지막에 변호사님 대단하다고 하신분
다른사람들은 글을 절반도 못읽고 갈팡질팡 햇가닥 돌아버림 왜무었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지,알고 싶읍니다
여자가 당하면 불쌍하고 딱하고 남자는 다거짓말이라고 생각하나요
애들은 거짓말을 못하고요 그리고 나는 전부인이 거짓으로 리포트 한거 거짓이라는
서류를 지금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까,함부로 상상마시고 남을 비방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pal**** 님 답변 답변일 4/26/2014 8:16:54 PM
나는 예전에 이런 이야기듣고 모두 거짓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줌은 이런여자가 많은거
같다 이런 여자들 때문에 정말로 피해를 당하는 여자들이 더고통받는게 아닐까 생각이 된다
다른 신문에서 보았지많은 여자가 고의로 남편을 허위 신고 하고 일부러 화나게 만들고 욕하고
다른 사람이 오면 일부러 착한척하고 차해하고 맛은거 처럼 울고 남편이 의처증 있다고 하고
나중에 알고보면 남자는 영어를 잘못한다는ㅍ공통점이 있다
여자 잘골라야지 무섭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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