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에서 생긴일 - ASK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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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사업장에서 생긴일

지역California 아이디n**aut****

조회3,134 공감0 작성일4/9/2014 11:04:15 PM

조그만 가게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끝나서 문을 닫을라고 하는데
동네에서 맨날 문제 일으키는 애가 들어와서 안나가는 거에요
우리 영업시간이 끝나서 이만 나가달라고 20번도 넘게 이야기 했는데
안나가서 제가 손으로 옷을 잡고 살짝 밀었습니다 뭐 한걸음 움직일
정도 이구요 그래도 안나가서 소리을 크게 질르며 나가라고 하니
손에 컵라면을 들고 있었는데 그것을 나한데 쏱을라고 해서 피하면서
저도 모르게 이마로 박치기을 한번 하였어요
세게 박치기 한것 아니구요 저는 통증이 전혀 없고 상대방도
전혀 표시는 나지 않아써요
안나가면 경찰 부르겠다고 하니 나가더라구요
나갔다 점이따 오더니 수하겠다고 날리을 펴서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이런 것도 처벌이 될수 있나요
점 걱정이 되긴 합니다 처음 있는 일이라요
답변 부탁 합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케빈 장 님 답변 [법률상담] 답변일 4/10/2014 1:26:32 AM

안녕하세요

본인께서 옷을 잡고 살짝 미신 행동과 상대방에게 박치기를 한 행동에 대하여서는 Battery 로 상대방이 고발 및 고소를 할수는 있겠습니다만, 본인께서는 Shop Keeper Privilege 나 Self-Defense를 주장함으로서, 본인 스스로를 Defend 하실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혹시 CCTV 나 그 당시 정황을 증명할수 있는 증인이 존재하였는지요? 당시 정황을 증명할수 없다면, 큰 문제는 없으리라고 사료됩니다.

제 조언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케빈 장 [법률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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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 님 답변 답변일 4/10/2014 12:27:46 AM

저의 경우를 말씀 드리면 한 3 번 정도 그랬던것 같은데....
문닫고 나서 보니 누가 화장실에서 안 나오는 거에요.. 집에 가야 하는데
그래서 지랄해도 안되고 금방 간다고하고 등등...
저 절대로 손 안댑니다. 경찰 전화해서 누가 화장실에서 한참을
안 나온다고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니 밤에 경찰 두분이 오셔서
두 번은 정중히(?) 내 보내 주시고 멀리 갈 떄가지 기다립니다.
1번은 경찰에게 반항하다가 화장실에서 체포 되어 끌려 나간 적이 있습니다.

그 뒤로 손님을 제외한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밤 늦게 실갱이 한 적은 없습니다.

입구에 영업시간이 붙어 있으신지요. 그리고 문제가 있으면 경찰 부르세요.
건드리지 마시구요.. 간혹가다 제발 건드리기를 바라는 것들이 있습니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