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하늘 .....
지역California
아이디h**ng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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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2/10/2010 11:34:06 AM
얼마나 많은 화가들이 하늘의 아름다움을 그려보려 하였던가
얼마나 많은 시인들이 하늘에 공상의 나래를 생각 했던가
얼마나 많은 과학자 들이 하늘을 쳐다보고 ... 우주의 비밀을 연구 할려고
많은 우주선 보내며 탐험 하였던가
어느 화가 가 그린 하늘도 머리위에 넓게 펼쳐저 있는 살아있는 하늘만큼
감동을 안겨주지 못한다
여러가지 모양으로 변하는 구름이 우리의 인생과 함께 흘러가고
하늘은 낮이오면 밤이되고 우리에게 새로운 기쁨을 준다
신비 스러운 별들이 깜박 거리고 흘러가는 밤하늘 달 .....
그 수를 헤아릴 길이없는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 .....
인간의 한숨과 눈물과 웃음이 ... 원망과 좌절이 ... 환희로 가득한 하늘
모든것 하늘로 날려 보내고 ... 높고 , 깊고 , 넓은 무한한 뜻을 지닌 하늘
저녁에 밤하늘의 달과 별을 보며 우주를 생각하며 다른 별나라 에도
우리와 같은 지구 생명체가 있을 거라는 상상도 해보고 .....
인생과 영원을 생각하며 나 자신을 찾아 보는것
만물은 생명이 처음처럼 피어 날때와 이 세상을 다하고 떠날때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왔다가 사라 지는것 같기도 하다
그 누가 말 했던가 ? 인생은 나그네 길 이라고 .....
년말을 보내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시간 만드세요
한 마음 산악회 213 - 215 - 8 9 5 4 hwang6h@yahoo.com
등산 날짜 === 12 월 12 일 일요일 & 12 월 18 일 토요일
12 월 26 일 일요일 & 1 월 1 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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