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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해군 사관학교

지역Washington 아이디215****
조회4,116 공감0 작성일10/1/2013 9:14:59 AM
12학년 학생이고 국적이탈 시기를 놓친 아들인데요 . 두어달전에 어떤분의 자녀도

입학을해서 다니다 이중 국적 문제로 입학이 취소가 되었다고 들었는데 제아들도

사관학교에 꿈을두고 준비한 아이라 실망감을 이루 말할 수 없는데 그래서 일반

대학에서 하는 R. O .T. C 를 지원 하려는데 이것도 선천적 복수 국적 문제로

다니다 입학이 취소되거나 하는일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인데요.

혹시 정보가 있으신분이나 전문인이 계시면 귀한 답변 감사하겠읍니다.

주니어 하이부터 지금까지 회장을 맡아서 하는 뛰어난 리더쉽을 가진 아이인데

안타깝기 이루 말할수가 없어요. 본인도 황당해하고 어릴때부터 해군사관학교에

가서 전투기 조종사가 꿈인 아이인데 미국와서 바쁘게 일만하고 살다보니

한국에서 그런법을 만든것도 몰랐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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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4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f**ingmonkey**** 님 답변 답변일 10/1/2013 6:24:19 PM
미국은 이중국적을 허용하는 나라이므로,
한국국적의 보유여부와 상관없이, 알오티씨나 사관학교에 진학하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f**ingmonkey**** 님 답변 답변일 10/1/2013 6:25:47 PM
전투기조종사가 꿈이면, 해군보다는 공군에 가심이....
t**inr**** 님 답변 답변일 10/1/2013 10:41:04 PM
Flyingmonkey 님, 항공모함에서 뜨고 내리는 전투기, e-2 hawk eye awacs, p-3 orion submarine tracker 는 navy pilot 들이 조종합니다. 그해군 조종사들의 pride 도 공군보다 높으면 높았지 전혀 낮지 않습니다.
f**ingmonkey**** 님 답변 답변일 10/1/2013 11:18:26 PM
해군에 전투기 없다고 한 말 아닙니다.
해군에도 육상근무자도 있고, 해상근무자도 있고, 전투기조종사도 있지요.
하지만, 꼭 집어 전투기조종사가 꿈이라면 해군보다 공군이 어떠냐고 추천해 본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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