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주에서 스티드티켓 문의(서보천 목사님 부탁드려요~) - ASK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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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ck**** 님 답변 답변일 10/5/2010 11:05:22 AM

돈 내라고 해도 죽으라고 안 내는 세상인데
먹지도 않은 티켓 내라고 했다 해서 그 돈
낼려고 기다린다니 그건 엔터프라이즈에서
전화를 잘못 한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돈 안내면 다시 서류가 오는데
4 개월이나 기다렸다니 행정 착오 같습니다.

r**kr****** 님 답변 답변일 10/5/2010 11:10:09 AM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분재장사 고용철님도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받은 우편물에는 애리조나 DMV 인가에서 니들 자료를 요구 했다 그 말만 있고
해당 코트도 지정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더더군다나 제가 그 사이 한국을 다녀오면서, 우편물이 분실되어 어디가 담당인지도 정확히 알지 못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여행 중에는 경찰한테 티켓을 받은것이 아니라 정확히 지역도 모르겠구요. 엔터프라이즈에 자꾸 물어보는 수 밖에 없나요??

y**gck**** 님 답변 답변일 10/5/2010 11:14:35 AM

한가지 더 말씀 드릴건 요새는 시내 신호등이
조금만 잘못 해도 자동 비디오 카메라가 있어
본인도 모르게 티켓 발부가 되니
그리 아시고 꼭 경찰 한테 걸려야 티켓 먹는다.
방심 하지 마세요.

거의 100 %정확히 카메라가 잡은것만 티켓 발부
하니 무조건 돈 내는게 시간 버는거 랍니다.
요즘들어 그런 티켓 많이 걸림 참고 하세요.

y**gck**** 님 답변 답변일 10/5/2010 11:25:10 AM

내 생각 같음 점심때 가끔 길 옆에 차 세워 놓고 잠시
휴식 취하고 계시는 경찰관 아저씨 한테 가서 사정
얘기 하고 티켓 조회 부탁 하면 금방 나올것 깉은데
만약 아무 이상 없다 하면 좋으련만 티켓 던 안낸거
있다면 물어뵈서 내면 될것 깉아요.

h**derso**** 님 답변 답변일 10/5/2010 12:40:58 PM

저 도 오래 전에 아리 조나에서 스피드 티켓 한번 띤 적이 있는데 10 번 프리웨이 아리 조나 초입에서 (경계선) 띄였는데 티켓관할 하는 곳이 수 백 마일 떨어진 Touson이 더군요. 그 곳으로 cal state 교육증과 벌금을 보낸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티켓을 띠고 4~5 주 만에 집으로 통보가 왔었는데,4 개월이 넘었다면 뭔 착오가 있거나 그럴것입니다. 아무래도 렌트카 회사에 직접 가셔서 알아 보셔야 아리조나 경찰국이던 법원이던 접촉을 하시겠네요.

그리고 한가지만 더 여러분께 알려 드릴것이 있습니다.최근에는 카메라 장치가 고속도로에도 곳곳에 있어서 오버 속도를 단속 한다고 합니다 안전 운전들 하시고, 가끔씩 아리 조나 도시 중심지엔 ,한 도로에 왕복 차선이 분리대 도 없이 선 만 그려진 곳(차 중앙에 그려진 도로) 이 있는데, 이것이 시간대 별로 통행이 바뀌니 혹시라도 아리 조나를 차로 방문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 도로를 통행하는 시간과 방향을 잘 인지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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