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너무 억울합니다,
지역California
아이디e**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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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2011 9:33:06 PM
몇일전일인데요
전 리버사이드에사는 유학생입니다
풀러튼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풀러튼에 가서 친구가 운전오래했으니
자기차로 가자해서 친구파킹랏에다가 제차를 파킹해놓고
친구차로 밖에 나갔습니다 그때시간경이 9시30분정도였구여
저희가 다시 친구집으로 돌아왔을땐 12시10분정도 경이였습니다
황당했습니다 돌아왔을땐 제차가 없어져있더라구요
지역은 캘스테잇 풀러튼 근처입니다
그곳은 parking permit 이 따로 있는곳도 아니구 집마다 자기 파킹자리가
있는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런 걱정없이 친구자리에 파킹을 해놓고
나갔다왔는데..조금더 디테일하게 설명을드리자면 친구의 파킹자리는
친구의 홈스테이 패밀리차2대가 주차한뒤에다가 주차하는건데요
그쪽 파킹랏을 가보게되면 많은차들이 주차한 차들뒤에 많이 주차되어있더라구요
ㅣㅣ ← 친구 홈스테이 패밀리차2대 이런식입니다,,
ㅡ ← 친구자리
너무 어이없는건 전 친구자리의 파킹을 해놨는데 왜 내 차가 토잉을당한건지
아직까지 이해할수가없습니다 작은돈도 아니고..
친구가 여기 산 이후로 토잉당한경우는 처음이랍니다 이런일은..
다음날 친구가 홈스테이 어머니 한테 물어봤더니 같은 컴플렉스에 사는 주민중 한명이 토잉회사랑 돈을 받고 거래를한다고하네요 많은사람들이 그사람한테 당했었다고 하네요 그중에 제가 포함이 된거구요 아마 제 차를 처음보고 여기사는 주민이 아닌걸 알고 토잉회사에 전화한것 같아요
많은차들이 제가 저기 표시해논거 처럼 더 삐둘하게 해논차들도 엄청많았거든요
그중에 하필이면 제 차가 토잉될만한 이유가 아무리 생각해도 찾을수가없어요
토잉회사가 그냥 일반주민의 전화한통으로 차를 토잉해갈수있는건가요? 아파트 매니저 펄미션같은게 필요한게 아닌가요? 또 문제는 저희가 차를 찾을수있었던 시간은 새벽2시가 다되었을때입니다
경찰과 통화를 12시 20분부터 거의 1시30분까지 3~4번통화를했는데요 토잉회사들이 차를 토잉해가면 바로 기록을 경찰서로 보낸다고 합니다 근데 제가 받은 영수증엔 토잉회사에서 제 차를 갖고간 시간은 10시20분으로 나와있는데 경찰서에선 1시30분다됬을떄야 보고를 받았다고합니다 이것또한 토잉회사에서 돈을 더받을려고 일부러 늦게 보고한거 아닐까요?회사이름은 tow zone 이라는곳인데요
그리고 또한 커스토머 서비스또한 정말 개판이였습니다 화낼사람 정작나인데 오히려 제가 컴플레인을 하니 되려 저한테 막 승질을 내더라구요 정말 난감 극치였습니다.
차를 찾을려면 어쩔수없이 돈을내야 되서 할수없이 내고 오긴했는데..
너무 아깝네요 진짜ㅠㅠ돈을 다시 찾을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너무 억울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