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우는 시험 치는 시간도 프리웨이 주행까지 치기 때문에 일반 시험자의 두배가 걸립니다.
일반 운전면허 시험을 치는 경우는
웬만하면 면허증을 주려고 시험을 친다면
이 경우는 웬만하면 본인과 캘리포니아 주민들을 안전을 위해서 면허증을 주지 않으려고 하는 경우입니다.
Safety에 넘어간 경우에는 비록 운전은 할 줄 알더라도, 처음부터 운전학교 강사에게 제대로 배워서 시험을 쳐야 면허증을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그 심각성을 모르고 그냥 계속 시험을 치다가 이런 일을 당하게 됩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운전학교 강사가 본인의 인폼을 기록하고, 10시간 이상 기본적인 운전과 특별히 안전을 위해서 필요한 스킬을 가르치겠으니 Special Instruction Permit을 좀 달라고 레러를 써서 요청을 하면, Safety 오피스에서 운전학교 강사와만 연습 할 수 있는 Special Instruction Permit를 발급해 줍니다.
이 경우는 다른 사람과는 절대 연습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시험치는 날짜도, 운전학교 강사가 가르친 내용을 레러에 기록하여 이렇게 가르쳤으니까, 이 사람에게 시험을 다시 한번 치게 해 달라고 하면 시험 치는 날짜를 서면으로 통보해 줍니다.
시험 치는 날에도 운전학교 강사와 반드시 가야 합니다.
잘 해결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