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레이딩이고 집에서 자신의 컴퓨터를 가지고 하는 것은 비용처리가 일반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래도 비용처리를 하고 싶다면 집안에 제 삼자가 보고 객관적으로 판단하기에 독립된 공간을 마련하여 사용하여야 하고 데이케어가 아니라면 그 공간에 일상 생황용품 가령 TV같은 것을 가져다 놓으면 안됩니다. 유틸리티나 인터넷 요금등은 오직 비즈니스에 관계된 것만을 신청해야 합니다. 문제는 이런 홈오피스는 감사의 확률이 높습니다. 주관적으로 독립된 업무공간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나 비용청구는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사업을 하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가령 비용이 덜 들어가는 자영업이라고 하면 SE tax 15.3%를 공제하고 또 income tax를 내야합니다. 주식회사를 하나 세우면 매년 수천불의 관리 비용이 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