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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은행 책임인가? 통신회사 책임인가?

지역California 아이디b**lyus****
조회663 공감0 작성일11/28/2008 6:15:45 PM
모 이동통신회사의 휴대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통신회사에서 메세지가 왔습니다, 요금을 안냈으니 요금을 내라고. 그러나 저는 요금을 다 낸 상태이고, 자세히 알아보니 2달전에 낸 체크가 입금이 안냈다는 걸 통신회사에서 알려줬습니다. 전 분명이 요금을 다 낸걸로 알고있었는데 그래서 은행에 가서 확인한바 통신회사에서 돈을 가져갔다고 합니다. 은행은 돈이 나갔다고 그러고 통신회사는 못받았다고 하고 ... 은행은 끝까지 돈이 나갔다고 하고 통신회사에서는 끝까지 돈을 못받았다고 하고...

이럴땐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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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곽재혁 님 답변 [머니/재테크] 답변일 11/28/2008 11:40:33 PM
보통의 경우는 은행스테이먼트를 체크해보시고 만일 은행이 맞다면 돈이 빠져나간 명세서 (스테이먼트 카피와 해당체크의 앞뒷면 (혹은 앞면)) 를 카피해서 통신회사에 보내셔서 문제를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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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pimlic**** 님 답변 답변일 11/28/2008 9:16:18 PM
두 달 전이라면 은행의 monthly statement를 확인하시고, 지불이 되었으면 정확히 어느 어카운트에 지불했는 지 은행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런경우는 보통 계좌번호와 사람이름이 틀린경우 회사의 일반구좌로 들어가버립니다. 그래서 돈은 받았지만 맞는 어카운트에는 반영이 안된 경우지요.
은행의 CS에서 추적을 해서 해결을 해야합니다. 전화회사에서 못받았다고 한다고 은행에 얘기해서 추적해서 어디에 돈을 지불했는 지 찾아내라고 하십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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