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에서 오는 검문은 검문이라고 할 것도 없습니다. 속도를 줄이다가 가까이 오면 얼굴만 보고는 바로 보냅니다. 창문을 열게 하지도 않습니다.
b**ce722****님 답변답변일7/4/2011 10:35:53 AM
어디 사시는지 모르겠는데요 저는 샌디에고에 몇 번 내려 갔다 왔지만 검문하는 것은 한번도 못했습니다만 카더라 통신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c**i662****님 답변답변일7/4/2011 4:07:42 PM
맞고요 더 안전한 방법은 5번 도로말고 5번 도로 타다가 91번 도로 타고 동쪽, 15번 도로타고, 남쪽으로 갓다 오면 됩니다.
검문 없습니다.
m**ongta****님 답변답변일7/4/2011 4:51:36 PM
항상 검문하는건 아니고 검문이 섰다 안섰다 합니다. 보통 세우지 않고 보내지만 불체자 같은 인상을 팍 풍기면 세우고 창문 내리고 검문합니다. 오래전에 일본사람 4명이 티화나에서 비아그라 10만불어치 사서 오다가 걸려서 다 뺏기고 체포된 적도 있습니다. 5번으로 가나 15번으로 가나 내려가는건 free pass 지만 돌아올 때는 두 곳 다 검문 있습니다. 더 안전한 길 없습니다. 만에 하나 재수없는 경우를 생각해서 멕시칸 불체자들 절대 센디에고 가지 않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m**e****님 답변답변일7/6/2011 12:35:53 AM
디에고님이 정답입니다.. 15번 타고 남쪽으로 가다보면 테미큘라 지나서 3마일 거리에 검문소 있읍니다 시간차를 두고 검문하니깐 자주 다니지않는 사람은 잘모릅니다 어절수 없이 이곳을 지나야 하는 분들은 차량 2대를 이용합니다 선두차가 검문 상황을 알려주고 뒤따라 통과하기도 하죠 그리고 우회도로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뛰는자 위에 나는자 있다는걸 명심하시길.. 멕시칸 이외의 중남미 분들은 걸리면 멕시칸이라 우김니다 그러고 그들은 이삼일안에 멕시코에서 국경을 넘어 자기가 살던 미국으로 다시돌아온답니다
s**84****님 답변답변일12/7/2011 3:17:53 PM
여러분들 ! 참 보기좋읍니다. :) 그래도 같은 한국사람이라고 된다, 안된다 라고 하면서 서로 걱정해주는것이요. 아~ 다른 ask 란도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