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민사소송
지역California
아이디m**o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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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28/2009 6:45:06 PM
민사소송은 어떻게 하는지요?
4개월전에 다쳐서 응급실에 실려갔습니다. 머리가 터져서 8바늘 꼬매고 목을 사진 찍고 왼족 발목이 너무 아프고 부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것도 목만 찍고서 의사들이 전신을 다 찍었다고 해서 내가 보았다 목만 찍었다고 하니깐 그제서야 발목을 사람이 와서 찍어가더라구요.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다고 일어설수도 없는 사람을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등어리가 너무 아프다 일어설수가 없다 등어리도 사진을 찍어라 하니까 다찍었는데 아무이상 없다 하면서 진통제두대를 놓아주고 강제로 일으켜소 내보냈습니다. 약도 단 한가지 몰트린만 조제해주고 사먹으라고 하네요. 여기에 있어서 진료비가 나왔는데 거의 이만불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진료비 청구서를 보니 룸을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룸사용료를 내라고 첨부도 되어있습니다.
그래도 계속 너무 아파서 근육이 이상이 있나부다하고 물리치료를 받으러 가써 정밀검사를 해보니 척추 하나가 안쪽으로 3분의 일이 부셔졌습니다. 진작 알았으면 수술을 하던지 그랬을텐데 아무 조치도 취하지 못하고 의사말만 믿고 몰트린(근육이완제)만 4개우러을 먹었습니다. 이것은 분명 진료실수인데 어떻게 소송하면 좋을지요? 변호사들은 자신이 없어서 안한데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