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미국에 와서 학생비자로 바꾸는 과정에서 변호사와 사무장의 실수로 제 케이스가 거부되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저에게 거짓말을 하면서 서류도 넘겨주지 않아, 결국 어필할 수 있는 기간도 놓쳐버렸습니다. 이렇게 제 인생을 망쳐놓은 사람들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하고 싶습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장우석 님 답변 [법률상담]답변일5/20/2009 10:39:33 AM
변호사의 실수라고 생각하시면, 주정부 관련기관에 컴플레인을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변호사의 실수가 아닐경우에도 대비하셔야 하겠지요.
계속해서 거짓말을 했다고 하시는데, 이러한 부분을 입증할 수 있으면 변호사 감독기관에서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