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정당하게 지속적으로 끈기있게 싸워 이기는자 에게 법도 편이 되어 주는것 같더군요
당해보지않은 사람들은 어떤 고통인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떤 고통을 받고 있는지 알려줘야할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받든 안받든 당사자에게 편지로 호소문도 보내고 나중에 법정에 섰을때 우리가 노력했다는 자료를 날짜별로 보관도 하구요 소음녹음도 가능하면 고통 받을때마다 해놓는겁니다 그렇게 해서 눈과귀에 들리는 가시적인 자료를 뚜렷이 제출할수가 있어야 법도 판단 기준이 설테고 변호사도 싸울수 있는 근거가 될겁니다 막연히 시끄러워서 못살겠다고 하면 아마도 가해자도, 경찰도,법도,정신병자 취급을할겁니다
저는 정말 합법적이고 확실한 해결 방법이 있다면 당장에라도 몇천불 제공할 용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