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하나요... - ASK미국

e**yon**** 님 답변 답변일 8/20/2009 12:28:17 PM

마리화나 사필돈으로 변호사님 섭외하심이
사건에관련됀 경찰리포트가 중요함
우리 전문가 님 답변이 궁금함..

변호사님 저 케이스 돈좀 많이 청구하시길 바랍니다

죄란 바로 무식해도 죄를짓는것이다 .자기가핀것이 대마초가 아니라서 몰라서 피운것도 죄가됌

daw**** 님 답변 답변일 8/20/2009 1:03:31 PM

차분한 마음이 중요한것 같네요. 어짜피 일은 터졌고, 앞으로는 담배를 피우지 마시고 상황을 보아서 변호사 선임 필요로 할것 같네요.

hhy**** 님 답변 답변일 8/20/2009 1:32:33 PM

답변은 고맙지만.. 황당하네요. 다른사람의 상황도 잘 모르면서 함부로 답변이라고 말씀하시는 분 너무하네요. 내일이 아니라 다른사람의 일이라고 함부로 무식해서 죄를 짓는다느니... 돈을 많이 청구해야한다느니... 참 어이가 없네요.. 막상 당신의 주위 사람이 이렇게 황당한 일을 겪고 있다면, 그때도 그렇게 쉽게 말씀하실수 있을까요... 제친구가 사서 핀다..... 친구가 사서 핀게 아니라 최근에 사귄 남자친구가 그냥 일반 담배라며 힘들때 이렇게 가끔씩 한번 피면 담배연기와 함께 기분도 좋아질거라고 해서 폈다고 했어요. 자신도 황당해서 그남자친구 찾는 중이구요..

c**lb**00**** 님 답변 답변일 8/20/2009 2:07:24 PM

보기에는 단순한 사고 같은데 그것때문에 교도소를 가지는 안을 겁니다. 아무래도 변호사를 선임하셔야 할겁니다. 사람이 죽었고 말씀하신대로 마리화나 문제가 있으니 일반인 들이 감당하기에는 너무 문제가 커보이네요.

e**yon**** 님 답변 답변일 8/20/2009 2:10:47 PM

이세상에는 당신 친구보다더 억울하고 안타까운 사람들이
당신친구같은 행위를 하지않고도 열심히
살아가는사람이 20억명이 넘습니다 . 이십억 ~!!!

까마귀 노는곳에 백로가 물들까봐 심히 걱정입니다 .

참고로 법이란 음주 나 마약으로 인한 환각상태에서 사람을 죽인 가해자를 위해서 존재하는것이 아니고
죄없이 하루 먹을 양식을 구하러 가시다가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피해자 할머니를 위해서 존재해야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법과 정의와 동정심은 그런데가 있다고 생각하며
이는 지극히 개인적 의견이니 너무 열받지 마시길..

참고로 제 주위에는 그런친구가 전혀없을뿐더라
그런사람 친구로 맟이하질앟습니다. 그래서 친구란 잘사겨야 하는법
그런사람이없기에 저는 님처럼 고민하지않습니다.마음이 편합니다.

daw**** 님 답변 답변일 8/20/2009 3:10:56 PM

easyone님 어쩜 저하고 생각이 비슷한가요. 저도 사고방식이 이상한 친구는 친구로 생각하지 않죠. 더욱 이상한것은 담배을 피울정도면 분명 마리화나는 냄새가 좀 다르기 때문에 알텐데. 그리고 기분이 좋아지고 환각상태에 빠지면 조금은 의심을 했을텐데. 모른다고 한다는게 나로서는 이해하기 힘든면, 그래서 죄란 무식해도 어쩔수 없이 죄에 포함된다는 말인데. 원글님께서 너무 친구분 생각만하신 것 같네요. 이건 마리화나인줄 몰라다했도 경찰이 봐주지 않습니다. 제가볼땐 변호사에 상담이 절실히 필요한것 같아보여지니 문제는 상대가 죽었다는데 문제가 큽니다. 원글님 친구분 많이 놀라하셨을것 같으니 옆에서 도와주세요. 아들은 많이 놀라겠습니다.

hhy**** 님 답변 답변일 8/20/2009 3:45:18 PM

easyone! 백로라서 좋겠습니다.. 저는 변호사님께 상담하고 말씀과 조언을 듣기위해 글을 남겼는데... easyone님 처럼 너~무 깨끗한 분이 제 글을 읽고 답변을 하시게해서.. 죄송합니다. 제친구를 마치, 마약범이나 환각상태에서 운전한거처럼 글을 쓰시는데... 너무하시네요.. easyone님! 까마귀 노는곳에 백로가 물들까봐 심히 걱정되신다고 하셨는데, 더 이상 물들기전에 글을 남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asyone님을 위해서...

e**yon**** 님 답변 답변일 8/20/2009 4:17:02 PM

세상에는 의협심에 불이붙어 물불 안가리고 남의일에
협조하다가 일이꼬여 공범자로 억울한 피해를 보는경우도 많습니다.

글을올리시는 폼새를보니 과히 그친구에 그친구인것 같습니다.
유유 상종이라 했던가 ?

참고로 각주마다 법이 다르겠지만 뉴욕주에서는 음주운전 마약으로교통 사고가나서 사람을 사망케 할시에는
최고 25년인가 실형을 때린법안이 거의 확실히 통과 됄것으로 생각됍니다
참 좋은 법안이라 생각합니다.
이놈의 법이 얼마나웃긴지 술쳐먹고 사람을 죽여도 면허증만 반듯하면 음주운전 으로만 구속을시키니
기가 막힌일이죠 .. 그동네도 이런일로 인해서 법이 확실히 업데잇 돼기를 희망합니다.
마리화나 쳐피고 운전해도 면허증만 깨끛하면 마리화나소지 혐의만..
법이 법다워야지. 사람이 사망했는데.
내가족이 그날 그 쇼핑센터에서 쇼핑하다가 황당 사건을 당했다면 ?
당신 부모님 이 쇼핑하다가 그런일을 당했다면 ? 간단히 객사 죽음 으로 마무리하실런지 ?

e**yon**** 님 답변 답변일 8/20/2009 4:35:56 PM

질문을 왜 ?지워버리셧나요 ?
저는 오늘 이런 케이스를 어떻게 전문변호사님이
조언을 해주실지 무척 궁궁해서 기다리고 있읍니다

daw**** 님 답변 답변일 8/20/2009 6:03:44 PM

맞아요. 나도 기다리고 있는데, 아마 내일이면 답변이 올걸로 예상하고 있었는데.... 제일 궁금해하던 케이스였는데, 원글님 너무 성급했네요. 좀 화가 나더라도 참고... 사이버 공간에 누가 뭘라고 욕을한들 누구인지 알 수는 없는데 그냥 옆집개가 멍멍거린다고 생각하심이 좋을거라고 난 생각. 그리고 한인분들이 이런 케이스를 접해서 잘 해결된다면 그 또한 유익한 사이버공간의 해결사 역활을 잘 했다고 여겨지기도 하구요. 우리는 냉철한 사고방식에서 전해드리고 이런일에 어떠한 변호사님의 좋은 해결사 역활을 하실가도 궁금해지기도 하구요. 법은 알면 알수록 이용하는것 같은데 모르면 무식해서 당하기도 합니다. 저 또한 원글을 지워버려서 너무 속상해 했습니다. 아직 해결도 안난 일이라 다시 올려 주시지요. 냉철한 판단에 너무 힘들게 했다면 여기서 이상한 댓글은 달지 않을게요. 친구분의 마음 이해합니다. 댓글로인해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해 한편으로는 미안합니다.

c**ifornia**** 님 답변 답변일 8/20/2009 11:58:26 PM

몇자 적어보내요

예기치않은 문제는 항상 주변에서 일어나죠 인간은 한치도 내다보지 못하기에

문제가 터진후에 어찌할바를 모르게됩니다. 즉 당황하게 되어 더욱그렇습니다

중요한것은 어찌할바를 모르는 사람에게 일단 판잔을 주면서 시작한다면

상항파익이 되는구나 내가 나쁜사람이구나 꺠닫게 되나요?

물론 걱정이되어 이야기 하다보니 유유상종이니 그러니 그러타니

등등 말들은 별도움 안되는지 아시리라 봅니다.

가지고 계신 경험이나 주위서 들어 극복한 내용이라든지 그런 이야기

가 현재 당황스러운 분께는 마음을 안정시킬수 있는 안정제 역활이

되리라 봅니다.

여러분들이 내공을 조금씩 드려 안정을 찾아가면서 지혜롭게 갈수

있도록 하는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말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들아시죠 ? 아무리

사이버라도 사이버도 작은 하나의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미국이라는 타국은 더욱 말한마디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군 마약을 하고 싶어서 누군 좋은 친구를 사귀지 않고 싶어서

누군 행복하지 않고 싶어서 그러는거 아니지 않나요?

누가 좋은 부류 사람이고 누가 나쁜 부류의 사람 인가요?

사람은 누구나 죄인으로 태어난답서요 그래서 평생 그죄를

사하여 달라고 교회나 종교에 열심히 가는거 아닌가요?

인간은 누구나 오류를 범하고 또 그걸 깨닫고 다시 하지말아야지

그러다 또 오류를 범하고 또 그걸 하지 말아야지 그렇게 반복되는게

인생아닌가 하네요? 그렇게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략하기에

세상은 어둠속으로만 흘러가지 않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젤큰 선물이 용서랍서요 경험에서 나온 좋은 지혜를

이야기 해줄수 있는 장이되었으면 바램에 적어봅니다. 다들 행복한 시간되세요

j**ro17**** 님 답변 답변일 8/21/2009 10:30:24 AM

저는 의뢰인님의 원글을 못읽었습니다. 원글을 다시 올려주시면 제가아는 대로 도움이 되어 드렸으면 합니다. 제 주위에 비슷한 일을 경험한 분이 있습니다.

e**yon**** 님 답변 답변일 8/21/2009 11:39:53 AM

백로는 어이없음 (hhyn) 님을 지칭함
난독증 문맥 이해 를요함.

daw**** 님 답변 답변일 8/21/2009 11:41:23 AM

미안합니다. 오늘은 올려 주실 줄 알았는데.. 원글님의 마음에 상처가 심하셨군요. 친구분의 일이라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일에 저도 그냥 두고 볼 수 없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드리고 싶으니 다시 올려 주시지요. 변호사 선임해으로 해결 될 것으로 보여지지만... 그래도 사이버공간에 한인분의 도움을 청하면 해결되지 않을가요. 이와 비슷한 일을 당하시거나 주위에 들었을 경우 대처방법을 알려 주실수도 있구요. 가만히 바라보다가 더 큰일 당하시면 안되잖아요. 법을 알고 피해가야 당사자도 편할것 같아서 조언해 드립니다. 저 또한 시간이 많아서 이렇게 글을 쓰는게 아닙니다. 도움을 드리려고 하지요. 나로인해 도움이 되어지 분이 계시다면 만족하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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