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주인 일 시켜먹고 pay 않하려하는데요. - ASK미국

y**gmi315**** 님 답변 답변일 9/13/2009 10:15:11 PM

참고로 저는 CA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h**a**** 님 답변 답변일 9/13/2009 10:16:39 PM

캐시로 받으면서 Tax 빼 먹을때는 서로 잘 맞더니,
깨어지니깐, 불체직원 꼬투리 잡아서 이민국에 찌르겠다.
하겠다면 할말은 없지만, 전체적인 내용이 좋지가 않네.
한국사람직원 고용할때 정말로 조심해야합니다.
공용주도 편법쓰지말고 제대로 해야되구요.
안그럼, 뒷통수 맞습니다.

b**j**** 님 답변 답변일 9/13/2009 10:39:52 PM

에라! 이넘아! 비열하기 짝이없구나. 돈이 문제가 아니라고? ㅎㅎㅎ
평생 떠돌아다니면서, 맘만한 직장한번 찾아보거라. 에~끼.
업주도 한인인데, 너에게 그런짓을했을때는, 분명 이유가있을거다 이넘아.

k**041**** 님 답변 답변일 9/14/2009 12:20:42 AM

천하에 둘도 없이 질이 나쁜놈이다. 가게 주인 말고, 너 이소령..
시민권자 이소령. 평생을 빌어먹어라.

h**a**** 님 답변 답변일 9/14/2009 6:52:51 AM

시민권자도 아니면서 굳이 시민권자라고 하는 저의는 무엇인가 ?
자기 영주권 취소될까 발발 떠는 인간이 다른 불체 찌르겠다니 한심하구만.
너 결혼 하기전까지 불체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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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복이(yangmi3158) [ IP : 71.xxx.228.228 ] | 작성일:09.02.09

안녕하십니까.

저는 얼마전 시민권자와 결혼으로 정식영주권을 받았는데 여의치 않은 이유로 이혼을 생각중입니다. 다른것은 다 봐줄수 있어도 외도는 저는 용납할수가 없네요...게다가 아직까지도 인정도않고 계속 부인만 해데니 저도 가슴은 아프지만 그냥 여기서 끝내고 새 출발하는게 낳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아직 애도 없고 나이도 이제 30대 초고...

그런데 궁금한것은 정식영주권 받은후 1년도 않되서 이혼을 하게 되면 혹 영주권을 박탈당하거나 하는 일이 있을수 있나요? 참고로 와이프는 본은 악질이거나하지 않으므로 이민국에 연락해 내 영주권 취소 시킬려고 하거나 할 가능성은 없숩니다.

저도 한쪽으론 어떻게 계속 결혼을 이어가고 싶은 마음도 있느데 어째야 할지 혼란스럽네요.

조언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h**a**** 님 답변 답변일 9/14/2009 6:53:41 AM

시민권자도 아니면서 굳이 시민권자라고 하는 저의는 무엇인가 ?
너 이혼하면 위자료에 saving , 재산 반타작 해야한다.
아까워서 이혼을 어떻게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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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angmi3158(yangmi3158) [ IP : 71.xxx.228.228 ] | 작성일:07.30.09

안녕하십니까.

결혼한지는 3년 반 가량되고 애기도 없고 집도 없고 아내는 직장에서 실직해서 일을 않하고 있는데 만약 지금 상황에서 이혼을 하게 된는데 아내가 위자료를 소송한다면 제가 그걸 pay 해야 될까요? 참고로 아내는 미국 대학교 에서 회계학 학위도 있고 생활력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가지고 있는 saving도 이혼하게 되면 결혼한 이후에 번것이면 반등분 해야 되나요?

감사합니다

h**a**** 님 답변 답변일 9/14/2009 6:59:49 AM

시민권자도 아니면서 굳이 시민권자라고 하는 저의는 무엇인가 ?
시민권자라고 하면 더 뽀다구가 나는감 ?
글들을 모두 보니 한마디로 영주권 따기위해서 순진한 마누라 등쳐먹는 비열한 인간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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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소령(yangmi3158) [ IP : 71.xxx.228.228 ] | 작성일:09.13.09

안녕하세요.

저는 시민권자인데 한동안 한인이하는 가게에서 일을 해왔는데 제가 좀 실수를한 관계로 주인이 일을 그만 두라고 했습니다. 그만둔건 괞찬은데 그날 하루종일 일한걸 pay를 않해주려고 하는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Pay는 원래 캐시로 했었고 타임카드는 주인이 가지고 있고요.

이런경우에 제가 못받은 임금을 받아낼 권리가 있는건가요? 만약그렇다면 어떤 공리기관에 신고해서 받아낼수 있는건가요? 저는 사실 지금 그 몇푼돼지도 않는 돈 못받는거보다 그 주인이 나를 사람 바보취급하는것 같은게 더 기분나뻐서 돈은 못 받더라도 이민국에라도 연락할려고 생각중입니다. 왜냐하면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합법적으로 일할수 없는 사람들이 거든요. 이민국에서 불법 고용하는 업주자들도 단속하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641**** 님 답변 답변일 9/14/2009 10:26:41 AM

여기있음다 " 조언"

x**al**** 님 답변 답변일 9/14/2009 1:53:36 PM

님의 말만을 듣고 보면...분명이 업주가 잘못한 일이지만.....말이란것이 서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미국에 사시는 한국분들이 흔히 하시는말....."돈이 문제가 아니라...."......"기분이 나빠서...." 등등의 이유를 대시곤 하는데...이건 아닌듯 합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하셔서 돈이 아까우면 노동청에 고발하시면 되는겁니다. 거기에 한국식인 사고 방식을 가져다 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잘 해결하시길 기원합니다.

daw**** 님 답변 답변일 9/14/2009 1:59:23 PM

난 이런 사람들 때문에 한국 사람 안쓴다....더럽고 야비해서 일은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돈은 많이 달아고하고 싫으면 배신하고 감사할줄 모르는 인간들 무슨 일을해도 똑같아. 불체자가 어떠고 저떠고간에 난 신분을 떠나서 일 잘하고 감사할줄 아는 사람이 좋아.. 너가 사장해봐 내말이 틀리는지..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이걸..

c**ong71**** 님 답변 답변일 9/14/2009 3:25:10 PM

글쓴이가 여자 인것 같기도 하고 남자 인거 같기도 하네요. 여하튼 시민권자 든 시민권 할애비던지 인간 이 싹수가 노랗구나. 하루 일당 못받아서 그렇다? 하루 일당 얼마인지는 모르나 자신이 실수 해서 끼친 손해는 얼마 인가요?
그렇다고 이민국에 찔르겠다? 자신에게 조그마한 피해가 가면 그 몇배로 보복 하겠다는 뜻인가?
속 좁은 여자 같은데.. " 니가 나를 버려? 그럼 난 널 죽여" 하는 식의 사고 방식이군 . 니가 날 버리더라도 난 널 사랑해 하면서 먼저 그 고용주에게 그동안 참 감사했다고 전화 해 보세요 그분 분명 돈 줄것 같은데..
먼저 용서 하고 먼저 베풀어 보세요. 나에게 돌아 오는 댓가는 그 10배 20배 이상 돌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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