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Bankruptcy
지역California
아이디g**bressis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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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0/13/2009 10:23:24 PM
억울한 사연 여러분들께 하소연겸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1년전 언니언니 하면서 친동생보다 더 친절하게 따라붙던 동생벌 되는 사람을 알게되어 지내던중 사업에 자금이 딸린다며 어떻게라도 도와 달라고 하여 이친구 저친구 친척집을 돌며 8만 달러를 해주었읍니다. 매일이면 매일 찿아와 고맙다고 하더니 6개월 전부터는 전화도 받지않고 이리저리 핑개를 대면서 피하더군요. 그래서 이웃의 도움으로 2009년 9월 1일 린을 걸었읍니다. 그러자 3일내로운영하던 가게문을 닫고 잠적을 하였읍니다. 집을 수차례 찿아갔지만 만날수도 없었읍니다. 그러던중 9월 16일 은행 Account 를 Closs 하고 9월 29일날 Bankruptcy 를 신청하여 11월 13일날자로 통지가 왔읍니다. 8만불 차용증도 있고 8만불짜리 Check 도 있읍니다. 이대로 포기를 해야 하나요. 어떠한 방법이라도 있나요. 월페어를 받아 살아가고 있는 저입니다 . 여러분의 좋은 생각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