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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물건 고친후에

지역California 아이디b**r****
조회513 공감0 작성일10/19/2009 12:13:00 AM
식당용 전기 기계 몇개를 고칠수있다고 해서 고쳤는데
고치기 전의 문제로 (고친지 1달정도 됐음) 고생하고 있습니다
연락해서 이야기하면 오늘 가서 봐주겟다
낼 가서 봐주겟다 자꾸 온다고 말만하고 안오네요
맘같아선 그냥 고치는데 지불한도 돌려달라고 하고 싶을만큼
사람 가지고 노는 느낌입니다
혹시 이런경우 좋은 방법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조언점 부탁 드릴게여
참고로 케쉬가 아닌 비지니스 채크로 계산했었습니다
영수증도 있구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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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4**ki**** 님 답변 답변일 10/19/2009 8:40:26 AM
명괘한 답은 없을 것입니다. 수리공이 고장난 것을 고쳤고 그래서 그 기계가 일단 작동이 되었으니 댁이 돈을 지불했겠죠.. 그러나 고친 것에 대한 보증이 없으면, (큰 돈 아니면 오지도 않는 사람 기다리며 속 상하지 말시고 ) 다른 사람불러 고치는 것이 차라리 낫을 겁니다. 그리고 기계란 복잡해서 그 분은 잘 고쳤는데 다른데가 고장나서 똑 같은 현상으로 보일 수도 있고요(나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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