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허가증을 받아서 정기적으로 세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상대적으로 물건 판매시에 세일즈택스를 걷어야 합니다. 인터넷 판매는 타주 판매를 포함하므로 또 다릅니다.
이것은 소득세 보고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판매에 대하여 두개의 보고가 일치하여야 합니다.
자영업이라면 상호 등록(광고)도 해야하고 사업자 등록도 해야 합니다.
소규로라고 해서 다들 안이하게 생각하다가 편지도 받고 당황하기 마련인데... 미국의 납세기관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일단은 정석대로 배우세요.
사업은 돈을 벌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욕은 아낄수 있는 비용이 무엇인지 혹은 기회비용은 무엇인지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필요한 비용을 제하고 남는 장사를 하여야 합니다. 어느 시장에나 규칙은 있기에 내마음대로 되지 않습느디ㅏ....그렇기에 필요한 기회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돈을 벌기를 바란다면 그 사업은 (특히나 규칙을 만든 기관에 위하여) 험난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