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료:
현재 시범서비스 기간이기에 모든 서비스는 무료입니다.
특히 한국일보 종이신문 구독자분들께는 TV셋톱박스를 무료로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시범서비스 기간이 종료되면 정식서비스가 시작되고, 유료로 서비스가 전환됩니다.
미주내 합법적으로 방송 서비스를 접하실 수 있는 OTT 서비스인 한국TV는 타 경쟁사에 비해 가장 저렴하고, 품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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