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답글이 필요합니다.)
지역ETC
아이디d**i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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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2010 3:05:56 PM
제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도움이 필요해 글 올립니다.
저는 한번 이혼하고 지금 두번째 결혼준비중이지만 여의치 않아 여러가지 사정으로 내년에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임신초기이며, 동거중입니다.
동거중인 사람은 사람은 좋으나, 어치되엇든, 본인이 원해서 가게 되엇든, 어쩔수 없이 가게 되엇든간에
룸사롱이라는곳을 갑니다.
저와 약속을 하고 3번 어기고 그리고 반성문과 지문까지 받아놧지만, 또한번 저를 배신햇습니다.
비스니스때문에 어쩔수 없이 갓다고 변명하지만, 제게는 변명처럼들리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이번에는 이놈의 버릇을 아주 뿌리까지 뽑아 놓으려 하니 여러분들 도와주십시요.
먼저 제가 현재 와이프가 아닌 동거인이라는점때문에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 올립니다.
다시한번 똑같은 실수를 하게되면 그땐 자기가 가지고 잇는모든것을 포기한다고 말하여 잘못햇다고 하니
저도 똑같이 법적으로 해놓고 싶습니다. 물론 제가 나쁘게 보일수도 잇지만, 제게는 나와 내 아이와 동거남의
인생이 걸린문제이니, 손가락질 하지 마시고 도와 주십시요
법적으로 해놓고 겁주고 십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법률사무소쪽에서 일하시는분들 도와 주십시요.
그냥 아무렇게나 영어로 자필로 써서 공증만 받으면 되는건가요?
절실합니다.
저는 임신햇음에도 불고하고, 먹고싶은것도 못먹고 참으며 살고잇는데, 너무 억울합니다.
좋은방법 알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