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렌트비 내지 마시고, 마음대로 하라고 하세요.
질질 끌려 다니지 마시고, 렌트비 질질 끌면서 내세요.
속을 좀 썪어봐야 님에게 해결하고저 협조적일겁니다.
법적으로 어떻게 하겠다고 하면 그냥 파산하겠다고 하세요.
파산하면 님의 모든 의무나 채무에서 벗어나고, 집주인이 할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근데, 사업을 계속할것인지, 아니면 그만둘것인지를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문닫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무서울게 없지만, 계속해야할경우에는 난감합니다.
어려운 시절에는 서로 머리를 맛대고 협력을 해야할 시점에서,
어거지로 밀어붙이는 그런 악덕 주인장은 혼이 좀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