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토잉회사에서 돈주고 차를 빼기전에 이쪽저쪽 살피고 혹시나 해서 차를 빼고 그엎에서 또 한번 첵을 했습니다.. 물론 제파는 일반차보다 많이 튜닝을 하고 바디킷을 붙여서 검사를 했죠,, 근데 스크레치난 부분을 확인을 했습니다.. 바디킷이 부서진 곳도 찾아앴고
그래서 토잉회사 상대로 크레임걸어 이겼습니다.. 물론 이건 아웃사이드에 보이는 부분이라 이겼지만
님은 차 인사이드 문제고 또 토일을 해서 차가 1마일가다 차서다 조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죠..
그래서 제 경험으로 선생님은 승산이 없을것 같네요,,미국은 한국처럼 토잉을 무식하게 하지도 않고 또 기록을 세심하게 해놓고 또 법적으로 토잉회사에 우선권이 있습니다..
선생님 이야기로만 들으면 누가 보아도 선생님차는 이전부터 이상이 있던차로 보입니다..
k**51****님 답변답변일11/15/2011 5:27:40 PM
1마일이 아니고 10m 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차 세우고 같이 토잉되었던 친구 볼러서 저의 자동차를 확인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자동차는 4휠 자동차인데 거기서 확인 하지 않고 토잉을 2휠로 토잉 한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 친구도 같이 토잉 되었는데 아무 문제 없었거든요. 친구는 2휠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