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정비소에서 차를 도난당했다고 했을땐 어떻게하나요?
지역Indiana
아이디l**elyjawo****
조회1,487
공감0
작성일7/20/2010 1:59:38 PM
안녕하세요?
제 남편이름으로 되어있는차를 제 남동생 친구의 아버지정비소에 맡겼는데
수리비가 2000불정도여서 걍 500불을 저희가 받기로하고 그 정비소에 팔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타이틀을 갔다주고 오랫동안 하도 연락이 없길래 남편이 정비소에가서
주인아저씨께 500불 check을 언제주실거냐고 물어봤더니 그 아저씨가
제 남동생에게 연락해서 해결한다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중에 제 남동생이 그곳에가서 아저씨께 check받으러 왔다고 하니깐 차량을 그 정비소에서 도난을 맞았다고 경찰에 신고도 했다는군요. 그 정비소에서 라이센스 플래이트 스티커가 살아있는차가 저희꺼 밖에 없어서 그랬나보다고 하셨대요. 그 얘기를 듣고 좀 기분이 그랬습니다, 먼저 연락을 주시던가하시지 저희가 몇번이나 가게만들고 그제서야 얘기해주시고...그리고 그때 저희는 그차에 보험을 사고나면 상대방것만 수리하는 조건으로 들어놔서 해당도 없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6개월정도 흘러도 아무연락도 없고 bmv에서 license plate renew 하라고 통보가 왔는데 bmv에 가서 도난당했다고 해야하는지 궁금해서요...그리고 그 정비소에도 보험을 들었을텐데 저희가 벌써 타이틀도 준 상태이고 500불을 받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제 남동생의 친한 친구 아버지네 가게라 어떻게 할수도 없고 답답해서 이렇게 글 남겼습니다,,,많은 조언 바랍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