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올립니다. - ASK미국

회원 답변글

4**ki**** 님 답변 답변일 8/25/2010 7:38:30 AM

구청직원은 님이 보고한대로 기록하는 일만 하는 사람입니다. 신고자가 summer time을 알아서 기록하라고 기록요령에 나와 있는데 그것을 않 읽어보시고는 왜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그를 원망하십니까? 그리고 시간에 대한 미신이 많은신가본데요, 생년월일까지만 공문서에는 필요한 것이니 그 아이의 사회 생활에 아무런 지장도 초래하지 않을 것이데... 왜 그리 답답해 하십니까?

4**ki**** 님 답변 답변일 8/25/2010 11:28:56 PM

엄성수 (huha5376)님, 댓글 올린분들이 좀 너무한 것 같소만 님은 따따불로 되갚아버렸네요.

출생신고의 뒷면에 보면 작성 방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거기 작성방법 3번란에 보면, 외국에서 출생한 경우: 그 현지 시간을 기재하되, 서머타임 실시기간 중 출생하였다면 그 출생시각 옆에 "(서머타임 적용)" 이라고 표시함.

작성방법에 이리되어 있는 것을 보셨나요?? 이것이 있는 것을 저가 알기에 본인의 실수라는 말씀을 올렸지요.

어찌했던지간에, 그리 화내는 것 본인과 애기에게 않 좋습니다.

c**a**** 님 답변 답변일 8/26/2010 5:21:36 AM

아이구야 무시라!!!!!!!!!!!!!!!!!!!!!!!!!!!!!!!!!!!!!!!!!!11111111111

그러니 네티즌님들 왜 그리 답변을 주셧어요?

박스밑에 보면....이런글...꼭 기억하세요.

• 비방, 비난이 아닌 따뜻한 말 한마디로 힘을 실어주세요!

힘만 실어줍시다.모든사람에게..

h**a537**** 님 답변 답변일 8/28/2010 3:39:52 AM

apple 님 말씀대로 그냥 살면 되는데....
등록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이런일이 생겨버리고. 저 또한 저희 아버님이 제 호적을
잘 못 올리시는 바램에... 나름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저희 아들만은 올바르게 해주자 했거든요.
물론 님이 말씀한대로 사회생활이나 미신 이런건 없습니다. 다만 제가 겪었던 걸 아들한테는
대물림 해주지 않기 위해서 그랬었구요. 제가 화가 났던거 저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제가 일을 크게 만드려 하니까 그 때서야 야비한 웃음 지으면 죄송하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인사고과에 반영된다는걸 어디서 들었는지 바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ㅡㅡㅋ
제가 확인을 해보니까 구청 출생과에서 1차적으로 "써머타임 유무"를 묻게 되어있다 하더라구요.
님 말씀대로 작성법란에 3번이란게 있는데 제가 멍청하게 지나쳤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저는 답답한 마음에 올린건데....
위로는 못해줄 방정 지랄 같은 리플달아서 사람 마음 다치게 하는 인간들은
도끼로 성기를 살짝 포를 떠서 잘근 잘근 씹어줘야 다음 부터 개같은 짓을 안하지요.
암튼 apple님 빠꾸미님께 지나가던길 지나치지 않고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l**e88**** 님 답변 답변일 8/28/2010 1:21:42 PM

[위로는 못해줄 방정 지랄 같은 리플달아서 사람 마음 다치게 하는 인간들은
도끼로 성기를 살짝 포를 떠서 잘근 잘근 씹어줘야 다음 부터 개같은 짓을 안하지요.-]엄성수(huha5376)

이런자가 미주교포가 아니라서 천만다행이다.
만일 이런자가 로스앤젤스한인타운에산다고생각하면 어찌 한국타운에갈수있겠나.......쩝

h**a537**** 님 답변 답변일 8/29/2010 12:36:33 PM

James (love888)님 뒷면은 못보면서 앞면만 봤다고 모든걸 다 아는 인간처럼 뚫린 주둥이라고
함부로 나대지 마세요. 그러다 쥐도 새도 모르게 총 맞아요.
제가 플러슁에도 있어봤고, la올림픽 블러버드에 있었봤고, 여기저기에 있어봤지만
별 문제 없이 잘 냈거든요. 단면만 보고 모든 걸 판단하는 인간들. 시민권 또는 영주권 있다고
교포사회에서 나대는 인간들. 영어좀 한다고 나대는 인간들. 미국생활 오래했다구 나대는
인간들. 한국에서 온지 얼마안되는 사람을 이용하는 인간들, James (love888)님처럼
뒤에 숨어서 이간질 하는 인간들ㅋ중 교포사회에서 누가 가장 나쁠까요.
James (love888)님 익명이라고 까불다가 아뒤 추적당해서 중국넘 붙어요.
따뜻한 말 한마디는 못해줄 망정 익명이라고 까불다간 밤길에 총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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