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상담 글 질문에 공감하시면 '나도 궁금해요'버튼을 눌러주세요.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Q.남편에 영주권 질문

지역Colorado 아이디r**en****
조회707 공감0 작성일10/2/2010 7:45:21 AM
안녕하세요,,
남편에 영주권 질문좀 할라고 합니다
전시민권자고 지금 남편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입니다
견혼한지 2년2개월 되는대,,지금 까지 아무 소식이 없습니다,,
그런대 남편이 절 만나기 전에,, 영주권내 주는다 바람에 사기을 한번 당한져있다고합니더,,그것 때문에 ,,영주권이 ,,나오기 힘들다고 한다는대,,
변호사 님 말로는 ,,남편이랑,,저랑,,한국에,,나가셔어,, 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합니다,,미국 대사관가셔어,, 내가 남편을 초대을 하는 방법 밖애없다고합니다
꼭 한국에 나가야지 ,,것지,?
아니면,,미국에서 해결하는 방법이 없나요
지금 너무 답답해 이런해 질문 하네요
남편이 옛날 영주권 내주는 다는 사람에게 사기 당해 그것이 큰 문제지 알고 싶습니다,, 어떻해 해야지는 모르겠어요
0/1000

*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b**ce722**** 님 답변 답변일 10/2/2010 5:21:15 PM
결혼하시고 이전에 영주권을 신청하셨었다는 말인가요?

(설마 자동으로 영주권이 나올거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죠)

아직 글이 100% 이해 되지 않는데요 대충 보면 좀 이상한데요

한글이 많이 불편하신가 봐요

다른 변호사 만나 보세요

이전에 피해자 입장이었다면 그리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건데요

그리고 거의 모든 변호사들의 의견이 가능하면 미국에서 처리 하라는 겁니다

한국에서는 미국 영주권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도 별로 없고 비용도 더 많이 비쌉니다

읽은 상황만 가지고는 한국에 가서 하라는 말이 이상한데요

그리고 불체 기록이 있는데 한국 나가서 힘들겁니다

전혀 문제 없는 분들도 빨라도 6개월 정도 걸리더군요

결혼이나 그런 비용도 많이 들고요

아무 문제 없다면 바로 본영주권이 나올 수 있는 상황입니다
daw**** 님 답변 답변일 10/2/2010 5:41:12 PM
남편이 한글을 모르나요? 남편이 직접 올려서 상담을 하시지요..
이 곳에 올릴때에는 반 정도는 정확한 정보를 주셔야 그나마 조언을 해 드리지요.
다 생략하고 변호사가 한국으로 가서 초청으로 하는 방법밖에는 없다니요.
남편 무지 수상한 사람같습니다. 님이 답답하기 전에 남편이 더 답답할덴데요...
진짜 필요한 사람이 우물을 파야지. 님께서는 시민권자이니까 그냥 놔 두세요.
시민권자 배우자 만나도 아무 소용없으니 남편도 많이 답답하겠습니다.
과거 영주권을 목적으로 사기행위가 드려 날 경우 영주권을 받을 수 없습니다.

b**ce722**** 님 답변 답변일 10/2/2010 8:22:59 PM
꼴뚜기 아줌마 남편이 수상하다는 것은 또 어느 근거로 하는 얘기예요?

둘이 좋아서 결혼했는데 필요한 사람이 우물을 판다니 아줌마의 부부에 대한 정의가 뭔가요?
내가 시민권자고 내덕분에 영주권 받았으니 너는 내 종이나 다름없다 뭐 그런 주의인가요?
그런 인간들 주변에서 많이 봤는데 배우자 영주권 받게끔 해줬다고 평생을 개 취급하면서 살아도 된다는
특이한 사고방식 가진 사람들을 많이 봤었는데 아줌마도 그런 케이스군요



밤이고 낮이고 부려먹고 개만도 못한 대우 하는 사람들

같이 사는 사람도 당연히 힘들고 불편하지요 남도 아니고 배우자인데요 그리고 일자리 갖기도 힘들고요

그리고 영주권 사기의 피해자라면 당시 기록이 있을거고 그리 큰 문제 않될 건데요
범죄 피해자 이니까요 만약 피해자가 아니라면 이전 사건당시 벌써 구속되고 추방당햇을 겁니다

역시 개런티 합니까?

낫살이나 쳐드시고 동거나 하시는 분이 배우자에 대한 개념이나 있으신지

법률 분야 질문 더보기 +

주의 !
상담 내용은 질문자의 질문 내용을 바탕으로 한 전문가의 소견으로, 답변과 관련하여 답변한 전문가나 회원, 중앙일보, 조인스아메리카의 법률적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추천전문가 전문가 리스트+

인기 상담글

ASK미국 공지 더보기 +

미국생활 TIP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