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소의 입장에서 보면 상당히 억울한 측면도 있을수 있습니다. 님께서 자주가는 단골집이라면 아마도 사기치지는 않을듯 싶습니다.
의심하기 전에 차의 이상이 생기는 부분이 어떤곳인지 먼저 알아 보십시요.
마일리지에 따라 교체해야 하는 파트도 많습니다.
최초에 몇가지를 고쳐야 하는데 조금더 사용할수 있어 고치지 않고 놔두었는데 조금뒤에 그곳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측면에서 보면 양심적인 정비소일수도 있습니다.
다시한번 재고하여 보시는것이 .........
회원 답변글
t**inr****님 답변답변일4/30/2012 12:21:22 PM
자동차가 무슨 차고 얼마나 오래되었고 어떤고장이 났는지 요?
r**dl****님 답변답변일4/30/2012 12:53:59 PM
미국에서 제일 사짜가 많은 것이, 변호사와 정비사 입니다. 그러므로 내 일을 자기일 처럼 봐 줄 수 있는 변호사와 정비사가 있다면 미국생활은 반은 성공한 것,,,이란 말이 있습니다. 나는 뉴욕에 oo정비를 이용하는데, 그 사장님을 나는 친 형님보다 더 신뢰합니다. 원글님도 귀하에게 맞는 정비소를 찿으세요.
daw****님 답변답변일4/30/2012 12:59:16 PM
혹시 가디나 170가 웨스텐 쪽에 있는 한국 정비소가 아닌지...
4**ki****님 답변답변일4/30/2012 3:57:32 PM
"차가 단골 정비소만 갖다오면 또다른 이상이 발생"하고, 단골 정비소(만) 않가면 다른 이상이 없다면, 다른 정비소로 가야겠지요.
문제는 차가 얼마나 오래 되었는가 일것입니다. 제차는 97년 buick에 22만 mile이 넘었습니다. 자랑스런 제 차 정도 되었다면, 정비소 탓이 아니겠지요.
그 정도 아니더라도 정비소를 자주 갔다는 것은 차가 이미 늙어서, 여거저기 아플 것입니다.
r**dl****님 답변답변일4/30/2012 6:59:13 PM
정비소를 신뢰할 수 없으면, 옮기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계속 의심하면서 같은 곳을 다닐 이유는 없습니다.
j**uine201****님 답변답변일4/30/2012 10:48:51 PM
이미 신고가 들어갔다면 문제가 다릅니다
1**7****님 답변답변일5/1/2012 3:10:49 PM
나는 친구이자 이곳 제법 유명한 의사한테 갔다오기만 하면 몸이 찌부등 합니다..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의사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m**youngle****님 답변답변일5/1/2012 6:17:11 PM
음,,,,,,,,,,,,,단골이 맞긴 맞구먼,,,,,,,,,,,,,,,,좋던싫든 계속 가게 만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