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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영주권자 처음 한국방문

지역California 아이디k**c****
조회2,644 공감0 작성일2/1/2017 11:13:42 PM
작년 5월에 영주권을 받고 올해 3월에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여 1달간 체류후

미국에 귀국하려고 하는데요 문제는 요즘 트럼프가 합법이민 불법이민 할것 없이

공항에서 조금만 의심되면 다 심사관으로 끌어가고 영주권자도 포기서류를

권유하는것을 보니 마음이 편하지가 않네요 지정국만 했다고는 하지만 한국사람들

역시 타겟이 아니라는 보장도 없고해서.. 취업영주권으로 영주권을 받은후 8개월간

텍스보고를 한 뒤 회사를 그만두고 다녀와서 다른일을 할까 생각중인데요

이번에 잘다녀올수 있을지 심사대를 잘통과할지 걱정입니다 따로 범죄기록은

없고 다만 혹시 회사에서 영주권받고 나간것 때문에 이민국에 보고하면

들어올때 문제가 되진 않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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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케빈 장 님 답변 [이민/비자] 답변일 2/2/2017 11:02:08 AM
안녕하세요

영주권을 취득하셨고, 해당 스폰서 회사에서 일을 하셨고, 다른 범죄행위가 없으시다면, 큰 문제가 없으실듯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케빈 장 [이민/비자]

직업 변호사

이메일 khjlawcorp@gmail.com

전화 213-221-1188

케빈 장
박창형 님 답변 [이민/비자] 답변일 2/3/2017 7:16:17 PM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참조로...

주는 사랑체-이민법률센터
323-735-7888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시절부터 대통령이 된 후 주요 언론과 나눈 인터뷰를 토대로 정리한 행정부의 이민 정책입니다. 이 내용은 공화당 국회 의장인 Paul Ryan 이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는 내용과도 일치합니다.
1. 벽을 짖고, 국경선 보완 직원을 늘리고, 드롬 등을 통해 밀입국을 저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
2. 신분 미비자들 중 강력 범죄자를 추방한다.
3. 합법적으로 입국 한후 오버스테이 하는 ‘이민자’들에 대한 단속 정책을 마련한다.
4. 이 모든 일들이 준비되면 지금부터 3-4년 후에 6-8백만의 신분 미비자들에게 합법적으로 신분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준다.
점죄 기록 없는 신분 미비자들은 3년 후면 합법 신분을 얻을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고 분명하고 밝히고 있으나, 언론은 이를 다우어 주지 않고 있습니다. 모두 안심하고 기다리십시오.


재정 보증과 관련된 법안
영주권을 신청하는 서류 중 재정 보증 서류가 첨부 됩니다. 이 서류는 영주권을 받을 사람이 시민권을 받거나 10년간 일해서 세금을 낼 때까지 정부 보조를 받지 않고 생활 할 수 있도록 보장해 주겠다는 정부와의 계약입니다.

많은 영주권자들이 정부 보조를 받고 있기 때문에 정부 예산이 어려워 지고 있어 언젠가 일어 날 일이 일어 나고 있는 것입니다.
1. 내용이 무척 복잡하니 우은 너무 걱정 하지 말고 주시하면서 정확한 내용이 나오기를 기다리는게 좋겠습니다.
2. 영주권 수속 서류가 쉽다고 아무에게나 맡가지 마시고 이 문제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전문 기관에 의뢰하실 것을 본 기관은 오래 동안 홍보 해 왔습니다.
3. 앞으로는 영주권 수속 주의하시셔야 합니다.

박창형 [이민/비자]

직업 주는 사랑체:이민 법률 센터 소장

이메일 cte.cilc@hotmail.com

전화 213-739-7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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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내용은 질문자의 질문 내용을 바탕으로 한 전문가의 소견으로, 답변과 관련하여 답변한 전문가나 회원, 중앙일보, 조인스아메리카의 법률적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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