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병원비 지불!!!!!!!!!!!!!!!!!!!!!!!!급
지역California
아이디s**rt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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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5/10/2009 7:49:38 PM
약 1년전에 잦은 아랫배 통증으로 참다참다 병원비가 싼 멕시칸 의사의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그곳에서 암이라고 나와서 emergency로 해서
근처 큰 대학병원에 들어가 보험이 없음애도 불구하고 수술해야한다는
의사때문에 3일만에 수술을 하였읍니다. 결과는 암은 아니었지만 아무튼
아픈게 다 나았고, 종양? 뭐 그런것도 제거했습니다.
문제는 병원빈데 병원비가 physician에서 7만불또 다른 과에서 6천불정도
나왔습니다.
아는분의 도움을 받아, 형편이되지 않아서 한달에 200불밖에 내지못한다고하니
병원도 흔캐히 요청을 받아줘서 약 1년간 납부했느데 형편이 되지않아서
이젠 얼마동안 못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는 분(유학생)이 자기도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는데 저와 비슷한 금액이 나와서 그냥 안냈답니다 (물론보험은 있었지만 그런걸 커버할정도는 아님) 그럤더니 병원에서 잠잠하고 어느날 연락이와서
돈을 안내도 된다고하고 낸 금액도 돌려주더랍니다.
그래서 저희도 얼마간 안냈더니 콜렉트 에이젼시에서 뭐 어쩐다 날라오던데,
안내도 되는건지 그냥 무시하면 되는건지.. 실제로 저흰 렌트살고있고
집에 차압 당할것도 아무것도없고 병원에선 저희에관해 별로아는게 없거든요
최근 신분이 불체자로 바뀌기도 했고...
그래서 어떻게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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