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부주의하거나 소홀히 하는경우, 이에대한 책임은 당사자에게 있습니다.
은행은 statement를 발송하여 고객이 디파짓 한 돈에 대한 용처를 보여드렸고, 이를 용인한것은 질문자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이미 장부상 정리가 된것을 다시 되돌려달라고 하는 요청이 수락되지 않는것으로 보이며, 정상적인 거래에서 그러한 요구를 들어주기란 쉽지 않습니다.
질문자가 돈이 필요하듯이, 은행도 정상적으로 처리된것을 돌려주기위해서는 별도의 노동력을 할당하여 처리해야 하므로 말이지요.
14개월동안 한번도 알아채지 못한것이 은행의 부당한 행위에 의한것이 아니라면 다른 옵션을 찾아보셔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