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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형사건이 되는지 알려주십시오

지역California 아이디d**najs****
조회4,670 공감0 작성일5/30/2009 3:27:44 PM
저는 영주권자입니다.
급한 일이 있어 카지노에서 약간의 돈을
빌려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그 후 몇번 편지가 오기는 했지만,
제가 사는곳이 정해져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는 편지도 없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그렇게 카지노에서 돈을
빌린것이 형사건이 되는 것인지,,,,?
그리고 공항에서 출,입국할때 문제가
되지는 않는지 궁금합니다.

전문가의 답변을 꼭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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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8개입니다.

장우석 님 답변 [법률상담] 답변일 5/30/2009 4:00:16 PM
빌린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 연락이 되지 않은 채 빚을 갚지 않으면 문제가 됩니다.

민, 형사상의 문제가 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장우석 [법률상담]

직업 변호사

이메일 Changlaw781@gmail.com

전화 781-315-6282

회원 답변글
Qma**** 님 답변 답변일 5/30/2009 9:02:04 PM
민사상의 문제는 이해가돼는데 어찌하여 형사상의 문제가돼는지 전혀 이해가안돼는데,criminal code 어느 항에
해당돼는지 설명좀바랍니다.
m**wki**** 님 답변 답변일 6/1/2009 6:14:43 PM
믿거나 말거나 , 아는체를 합니다. 라스베가스가 그리 호락 호락 하지 않음을 아셔야 합니다. 수학 잘 하는 사람만 모아 놓고 통게로 돈 벌 궁리 하는 곳이며, 007 보다 더한 작전 임무를 수행 할 사람들이 모여서 돈 먹고 튀는 사람을 잡으러 다니는 사람 숫자 만도 수백명이나 됨니다. 예를 들어 몇 만불을 안 갚고,, 한국으로 가 버린다면, 100 % 공항에서 잡힙니다. 아니라고 우기고 싶은 분들, 해 보세요. 그런 분들이 잡혀서 감옥에 있는 한국 사람들 ,, ?? 있습니다. 생각 보담은 많이 있습니다. 놀음 빚 . 꼭 갚으시기를 바람니다. 안 갚으면 어찌 되나 경험을 해 보시던가. ㅡㅡ 아는체 하는 것은 라스베가스에서 근무 하는 조금 높은 사람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 입니다. 믿을 만 합니다.
c**kr**** 님 답변 답변일 6/1/2009 10:45:17 PM
아주머니... 급하긴 뭐가 급하다고 카지노에서 빌렷겠수. 영주권, 그거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나마 그거라도 온전히 지켜려면 그런짓 하면 안되죠... 빨랑 갚는게 좋을거라는 말만 합니다...
y**ngshinja**** 님 답변 답변일 6/2/2009 6:00:51 AM
형사와 민사의 구분은 고의성에 중점을 두는 것 같습니다. 형사재판에 가면 거의 중범죄들입니다. 경제사범은 거의 없더라구요. 걱정하지 마시고, 열심히 노력해서 갚으세요. 그러면 걱정할 필요가 없잖아요.

그런데 카지노 사람들은 법보다 주먹이 가깝지 않나요?
b**gsi**** 님 답변 답변일 6/2/2009 9:48:50 AM
돈은 빨리 갚어야 돼요. 아는 분이 돈안 갚고 한국 갔 다 오다가 공항에서 영주권도 뺃기고 철창살이 하다 시민권인 남편 보증스고 돈은 갚기로 하고 나왔는데? 미국내에서 걸리면 손가락하나쯤ㅋㅋㅋㅋㅋ 아니면 피해서 살던지. 이 말은 실제 상황 였음. 빨리 갚는 길이 사는길임 명심. 갚으면 평생이 편합니다. 없으면 말지?ㅊㅊㅊㅊㅊㅊ



b**oon**** 님 답변 답변일 6/2/2009 12:46:54 PM
약간의돈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많은 사람이 궁금해 할테니까 한번 갚지말고 도망 다녀보길 권장함.그리고 걸리면 어케 되는지 나중에 여기다가 글 올려주기바람. 솔직히 걸려본 사람의 경험을 듣고싶음.다른 사람들도 참고할것임.
이왕이면 한국가다가 공항에서걸리면 재미가 없으니까 미국 전지역으로 도망다녀보길 권장함....수고하쇼~!!!
J**RO17**** 님 답변 답변일 6/2/2009 2:03:46 PM
제가 한마디 하겠습니다.. 편하게 사시려면 갚아야 합니다. 제가 아는 분이 돈을 빌리고 안갚았는데 타주까지 알고 사람이 찾아 왔습니다. 그분이 당시 주소 변경도 하지 않고 몸만 타주로 가서 일을 했는데 찾아온 것입니다. 이분이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세금 보고 한것이 생각나더랍니다. 또 한 분은 Las Vegas에서 살면서 노름을 하다 약간의 돈을 빌렸는데 안 갚으니까 편지가 몇번 옫길래 배짱으로 안갚았답니다. 그랬더니 또 편지가 오길래 열어보니 글씨는 하나도 안 적혀있고 편지지 한 가운데 피 한방울이 묻어 있더랩니다. 그래서 갚았답니다. 것은 20년전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Las Vegas도 사람이 운영하는 business입니다. 위에 말한 두 사람 중에 먼저 분은 갚을 능력이 도저히 되지 앉음을 설명하고 흥정을 하여 거의 50% 가까이 negotiation하여 1년 안에 갚기로 하고 payment로 갚았답니다. 지혜로게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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