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자 아들이 초청해서 영주권 진행중 인터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 오피서가 이것 저것 물어보면서 심지어는 17년 전 한국에서 직업 경력도 물어보고 8년전 이전 패스포드 F1 성적표 안가져 왔다고 하면서 보충서류 리스트 보낸답니다. 기억이 잘 안나서 당연히 대답을 잘 못했지요. 영어도 안되서 전화로 한국어 통역관 불러서 했습니다. 신청서도 아들이 써서 냈지요. 1. 보충서류 제대로 못내면 영주권은 어찌 되나요?? 2. 다시 영주권 한국에 가서 신청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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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장 님 답변 [이민/비자]답변일3/27/2017 12:21:47 PM
안녕하세요
1) 추가서류 요청을 받으신다면, 정해진 기간내에 해당 관련 서류를 제출하셔야 하십니다.
2) 신청이 거절되셔도 다시 신청이 가능하시지만, 이번 신청이 거절이 되신다면, 해당 기록은 이민국에 남게되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