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는 채권자와의 관계이니 직접 협상하면서, 개인의 중요 정보를 노출시키지 말아야합니다. 현재 엄청난 양의 빚이 연체되어 있습니다. 부동산외에도, 크레딧 카드 회사, 융자 회사 은행 등등... 협상은 파워 게임입니다. 채권자는 대부분 막대한 규모의 회사라서, 자체에 연체된 빚에 대한 철저한 절차와 규정이 있습니다. 연체자가 해당 크레딧 회사에 로그인하면, 빚을 줄일 수 있는 여러 옵션 나열되어 있는 것도 보았습니다. 전화도 해서 50% 내면... 등등의 제안을 먼저합니다.. 큰회사는 내규에 벗어 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채무자의 유일한 파워는 지붑 능력이 없거나 미미하다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본인이 직접하셔야 합니다. 아마 영어 문제 때문에 많은 분들이 대행 회사를 찾으시는데, 주위에서 신뢰하시는 분과 해결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