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세상에 이런법도 있나요? (나쁜여자...)
지역California
아이디b**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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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7/11/2009 10:14:15 PM
친구 와이프의 이야기 입니다.그 부부가 결혼생활23년동안 돈을 벌었읍니다. 친한 친구 이기에 와이프 끼리도 흉 허물없이 지내기에 여자끼리 내외간의 얘기도 많리 하고 살은 모양입니다.그동안에 부부간에 성적인 문제도 있었던걸로 알고 있었읍니다.그런데 2년전부터 테니스를 배우면서부터 문제가 생겼읍니다.코치와 눈이 맞아 집안에서까지 성관계를 할정도로 대담해지다가 발각이 되었는데도 도리어 큰소리 치면서 이혼을 요구 했습니다.친구는아이를 생각해서 용서를 하고 살려하는데 또다시 다른남자와 테니스를 치다 또 바람이 들었읍니다 .친구는 아직 그남자를 모르고 여자가 자기를 싫어하기에 그러는줄 알고 있습니다.정식으로 여지가 변호사를 통해서 이혼을 요구하면서 재산 분할을 요구 해 왔습니다.지금까지도 모은 재산으로 실컷 쓰고 남자한테 선물하고 다닌걸로 아는데 (카드고지서를 보면 다 나옵니다)그걸 제 와이프를 톨해서 알고 있는 저로써는 결혼 파탄의 이유가 여자에게도 있는데 그렇게 당당하게 이혼과 재산 분할을 료구하는 여자가 가증 스럽기도 합니다.과연 미국에서는 여자에게 결혼파탄의 이유가(사치쇼핑,2번의 외도.가정 방치,재산탕진...)있는대도 제 친구는 재산을 분할해 주어야 하는건가요????아님 이혼사유가 여자에게 있음으로 분할을 거부 할스는 없는건가요??????//...마음 같아서는 두 년놈을 공개해서 망신을 주고 싶은데 어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