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이럴땐 어떻게 하면 좋아요?
지역Virginia
아이디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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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3/30/2011 5:50:54 PM
요즘 차때문에 무척 마음 고생하고 있어요.
딱 일년전에 저차가 많이 고장나서 단골 차고치는데 갖다 줘서 고쳐달라고 했어요. 견적이 많이 나왔지만 그래도 차를 사는것보다는 낳다고 매케닉이 고치면 탈만 한 차라고 말했어요. 그런데 두달이 지나도 차를 고치지 않았어요. 그래서 3개월이 되여갈때 찾아 갖더니 차를 고치지 못한데요.고치러 갈때는 저가 차를 몰고 갔는데 . 이젠 차를 끌수도 없게 되였어요.
그리고 저차를 고치기 위해 돈이 많이 덜었다고 하더라고요.그당시 그 아저씨가 안되보이더라구요.그래서 불경기에 저가 좀 양보해야지 생각하고 그럼 그차를 페기처분할가요?하니깐 그 아저씨가 그차 고치는데 비용이 많이 덜었는데 그차 를 그분한테 줬으면 하더라구요. 고쳐서 팔거라고하면서 ...
그래서 저가 차의 타이털에 그저 싸인해서 드렸어요. 그리고 나서 저의 마음은 뿌듯하더라구요. 저도 그분 아저씨에게 좋은 일 한것 같아서요. 그 아저씨가 무척 고맙다고 하면서 나중에 차고칠일 있으면 갖고 오라고하면서...
그리고 일년이 지나서 차의 세금내라고 편지왔길래 그때 까지 DMV 가서 신고를 안했는거 있지요. 찾아가서 차 타이틀내놓아라고 했더니 내가 왜 타이털을 돌려줘야하냐면서 쌩까는거 있죠 ..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금 페차를 해버릴려구해도 차 타이털이 그아저씨한테 있어요... 저는 빨리 차를 페차시키던지 그 아저씨가 DMV가서 차 이름을 바꿔줬으면 해요. 안그래도 저의 남편이 일년전에 저보고 넘 사람을 믿고 일을 처리한다고 야단쳤었는데... 일이 이렇게 된줄알면 ....
도와주세요!!!!!!!!!!이런 경우 저가 차를 페차할수 있나요?차 타이털에 이미 싸이해서 그 아저씨한테 있는데요! 그 아저씨는 주유소랑 차고치는 가게 운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