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tree라는 분 악플 지우셨고, ben park님이 아주 좋은 조언을 주셨습니다. 맞았을 때 그냥 두러누었어야 한다는 것.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었지만, 기차는 이미 지니가 버렸습니다.
상세히 쓰신 정황으로 미루어 볼 때, 비데오의증거는 카지노 쪽에서 5일 보관한다고 하였으니, 페기시켰을 가능성도 있고, 목격자가 없는 것 같습니다. 민사 소송을 하시려면, 가해자는 건질 건덕지도 없을 가능성이 많으니, 가면은 형사 입건 시켜야 하는데, 카지노에서 비데오가 없다고 해서, 경찰보고서도 못 띤 상황이니 어렵겠습니다. 민사는 카지노 상대로 해야하지만, 쉽지않아 보입니다.
어려운 이유가, 증거 불충분입니다. 사건 현장에서 경찰에 신고하여 리포프를 받았어야 했습니다. 또 하나는 부상을 입어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은 기록이 없습니다. 천상 카지노의 경비 소홀이나 안전 장치 미비등으로 고소하셔야 하는데,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러나 카지노 상대로 가능성은 있습니다. Liability Insurance가 있을 터이니 치료는 확실히 해주리라 봅니다. 하지만 지금 치료비 때문은 아닌 듯합니다.
평생 기억에 남으실 것이지만, 점점 희미해지겠지요. 한국인에게 아주 않좋은 편견을 가지고 있는 흑인들 많습니다. 이곳 LA지역 흑인들은 비겁한 찬구들도 많습니다. 싸울 의사가 없어 돌아서 가는 사람 뒤에서 덥치는 부류가 많지요. 이것은 실제 일어났던 상황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피해자의 말을 믿지 않았지만, 그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그러고도 일대일 결투를 원하면 못본척하지요. 그때 출동했던 한인 경찰 싸전트, 얼굴이 피범벅이된피해자를 사건을 유발시킨 원인 제공자로 몰아가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그 경찰 그 클럽에서 대접좀 받았겠지요. 그 흑인 가해자는 시큐리티 가드였습니다. 젊은 백인 경찰이 제대로 리포트 썼습니다.
위로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