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자동차 서비스 센터의 횡포
지역Nevada
아이디w**g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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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4/11/2011 12:27:40 AM
라스베가스 지역 입니다.
BMW 딜러 에서 있었던 일인데요.차량 네비게이션이 오작동해서,
딜러를 갔었고, 마침 독일서 전문가가 와 있다고 그 사람에게 보여 주겠다고 해서,목요일에 차수리를 맏겼었습니다.
2틀이 지나 소식이 없어서 토요일에 전화했더니, 담당자가 일을 안나왔고,
제 차 키를 박스에 넣고 잠그고 가서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어쩔수 없이 월요일 까지 기다렸다가 전화 했더니.
미안 하다고 시험 주행도 했는데 문제점을 못 찿았다고 그러더군요.
기술자가 그래서 어쩔수 없이 차를 찿아서 왔습니다.
4일뒤 우연히 제 차량 내에 부착해 두었던 블렉박스(운행 기록 장치) 를 확인 하던중,
서비스 센터에서 주행 기록을 보게 되었는데,
(참고로 운전자의 음성도 녹음이 됩니다)
저의 대한 욕을 하더군요.
FU.... SON OF BI..... COMPLAINT ABOUT NAVI......
AS.. HO... 등등
전 그 서비스 센터를 전에 간 적도 없고, 처음 만난 사람인데다가,
예약도 잡아서 갔고, 네비게이션 문제점 말해주고 잘 부탁 한다고 예기 하것 외에는 전혀 다른 예기가 없었거든요?
무례하게행동한 것도 없고, 정중히 예기 했었는데,
이런 대접을 받으니 너무 황당하군요.
거길 떠나 다른 파일을 보니까, 독일 기술자는 온데 간데 없고,
그 SERVICE ADVISEOR 가 제 차를 몰고 나가더니 몇 블럭 밑에 은행 ATM 가서 돈 찿아 오더니,자동 세차 한번 하고, 주차 시키더니,
다음 장면은 제가 차를 찿으러 와서 타는 장면 이었습니다.
고객에게 거짖말에, 4일간 차도 없어서 좀 고생도 했구요,
제대로된 점검도 못 받았고, 제 차량을 허락도 없이 개인 용무로 사용하고, 욕설까지. 너무 황당하고 억울하네요.
이걸 법적으로 소송을 할수 있는 케이스 입니까?
아니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좋으신 답변 부탁드립니다.